슬슬 부모님께서 돌아오실 시간이려나 싶어서 방문을 닫으러 이석했습니다.
네? 방문 닫는 것 가지고 이석할 이유가 있냐고요?
그냥 방 안에서 움직이는 건데?
소라쨩: "모쨩에게 문 닫을거야 하고 말하고 왔어."
이래야 해서요 ㅋㅋㅋㅋ
모쨩 = 모모쨩 = 패미냥
그리고 돌아온 뒤 바로 고텐션의 응애 외침을!
슬슬 부모님께서 돌아오실 시간이려나 싶어서 방문을 닫으러 이석했습니다.
네? 방문 닫는 것 가지고 이석할 이유가 있냐고요?
그냥 방 안에서 움직이는 건데?
소라쨩: "모쨩에게 문 닫을거야 하고 말하고 왔어."
이래야 해서요 ㅋㅋㅋㅋ
모쨩 = 모모쨩 = 패미냥
그리고 돌아온 뒤 바로 고텐션의 응애 외침을!
고냥이 말을 하는 토키냥소라
소라쨩은 괭이인가 사람인가! 답은 괭이를 좋아하는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