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샤아는 지구의 인간들 다 죽으라고 액시즈 떨군거 맞지만,
저렇게 나온게 슈로대z 시옥편인데 지구가 시간의 감옥(그래서 제목이 시옥편 임)
에 갖혀 스즈미야 하루히 엔드레스 에이트나 디 빅오의 패러다임 시티처럼
똑같은거만 반복되는 정체된 세상이 될 위기인데 깰 방법이 액시즈 쇼크급
시공 수복인지라 샤아가 총대매고 욕먹어가며 액시즈 날림.
저 위엔 없지만 슈로대에선 풀 프론탈이 난 시공수복 관심없고,
지구놈들 다죽게 액시즈 그냥 떨어지게 만들거임 해서 한순간에 욕받이가 됨.
뭐.. 실은 샤아는 역샤에서 로리콘도 아니고 라라아에게 테에엥 마망 하는 것도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실제 극중 감정선은 진짜 지오니즘의 달성을 위해 퀘스던 규네이던 전부 사용해서라도 목적을 이루려 함 -> 그러니 아무로에게 일기토를 짐 -> 하지만 여전히 주의주장을 설파 -> 아무로가 라라아를 걸고 넘어짐 -> ㅆㅂ놈아 니가 내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놓고 뭐라는거냐 -> 아무로가 ? 이새끼 그렇게 라라아를 사랑했나? 하면서 사망임
뭐 어머니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는 샤아의 인생역정에서 바라던 연인상을 말한거지 딱히 로리콘은 아니었음. 정작 역샤에서 사귀던 것도 완전 어른인 나나이 미겔이었고 퀘스에겐 1도 관심 없었음...
더 딥하게 들어가면 샤아가 사이코프레임의 따뜻함을 느끼면서도 여전히 주의주장을 설파하던 것이 아무로가 그 따뜻함을 인정해야한다며 라라아를 운운하자 지금까지 가지고 던 주의 주장, 입장 이런걸 전부 벗어던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증오를 표출하고 아무로는 그 샤아가 얼마나 라라아를 사랑했는지 이제와서 알았다는 느낌으로 죽었는데, 결국 2차 네오지온 전쟁이 주의와 주장 미래에 대한 싸움보다는 사람의 감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역설적인 진리 (즉, 지구와 스페이스 노이드들의 감정의 골이 전쟁의 원인이라는 핵심)을 지목하고 끝나게 된 거
뭐 그래서 평가가 높음
그래서... 2차 네오지온 전쟁의 원인은 결국 사람의 감정의 골이며, 이 사람의 감정의 골을 서로의 따뜻함으로 이해해보자는 내용으로 액시즈가 떠나갔다는 그런 얘기. 결국, 개인은 그 골을 뛰어넘진 못했지만 인류는 가능성을 남기고 지구가 멸망되는 것을 보류했다.. 그런거지
이렇게 훈훈했다면 유게에 짤로 못돌아다녔어
액시즈 :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샤아의 나쁜 인격이 엑시즈를 떨굴려고 하다가 크와트로가 각성해서 아무로랑 협력하는 감동적인 모습임
야 너 샤아지 야
뭔가 이상한데?
왜 라라아 마앙 태애애애앵 뭐? 라라아가 니 엄마라고? 아님
왜 라라아 마앙 태애애애앵 뭐? 라라아가 니 엄마라고? 아님
이렇게 훈훈했다면 유게에 짤로 못돌아다녔어
저런버전 슈로대로 제법있지만 짤로 안돌아다니는거처럼
야 너 샤아지 야
액시즈 :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이자식 방금 여러분 이거 다~라고
뭔가 이상한데?
애초에 떨구지를 말라고.....
원작 샤아는 지구의 인간들 다 죽으라고 액시즈 떨군거 맞지만, 저렇게 나온게 슈로대z 시옥편인데 지구가 시간의 감옥(그래서 제목이 시옥편 임) 에 갖혀 스즈미야 하루히 엔드레스 에이트나 디 빅오의 패러다임 시티처럼 똑같은거만 반복되는 정체된 세상이 될 위기인데 깰 방법이 액시즈 쇼크급 시공 수복인지라 샤아가 총대매고 욕먹어가며 액시즈 날림. 저 위엔 없지만 슈로대에선 풀 프론탈이 난 시공수복 관심없고, 지구놈들 다죽게 액시즈 그냥 떨어지게 만들거임 해서 한순간에 욕받이가 됨.
순간 슈로대인줄
이거 맞다 이게 정사임 반박시 월광접
샤아는 흑역사가 만년이상 전해지시 않보록 싹 지워준 월광접에 감사해야함.
아무로 : 이건 또 뭔.. 너 샤아지? 샤아네 씨1발롬아
뭐야 엑시즈는 그럼 누가 끌고 간건데
저는 님친구입니다
샤아의 나쁜 인격이 엑시즈를 떨굴려고 하다가 크와트로가 각성해서 아무로랑 협력하는 감동적인 모습임
붉은 페도잖아 지가 떨구고 지가 막아도 이새끼가 한짓이면 그러려니 해야지
그거 저거 풀프론탈임!
유게 짤만 보면 샤아는 무슨 욕망과 미혹에 찌든 몸만 큰 어린아이로 오해할수도 있대..
엥 감동받고 내려오니 이게 아냐?
실제 엔딩은 샤아는 액시즈를 건담으로 밀어낸다는것을 어이없어함 -> 이러다 개죽음 된다고 -> 그래도 따뜻함을 느낌 -> 아무로가 라라아 얘기를 꺼내자 샤아가 개빡침 -> 사이좋게 산화 임
아 못밀어내눈구나..
아니 밀어내긴 함
밀어내는 것 자체는 성공. 밀어내는 동안도 유치할 정도로 말싸움함
아 산화한다길래 ㅎㅎ
저 짤에서 샤아만 빠지면 원본과 아주 흡사하다는걸로 이해하면 됨 ㅇㅇ
왜 농구공이 아니고 사자비?
뭔가 이상한데...?
그리고 일 수 없는 똥가루질의 시작이었지 ㅋㅋ
※이 글은 네오지온에게서 소정의 지원금을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슈로대냐고 아니 건담 온리니까 G제네냐고
뭐지? 슈로대 If루트인가?
니가 떨궜잖아 스어새퀴야
사이코 뮤 무안단물 이라고 까임
이거 하나로 끝냈으면 그럭저럭 주인공 버프 감동의 피날레였는데 이거 보고 삘 받아서 뒤로 나온 것들이 무안단물....
밀어낼놈이였으면 애시당초 떨구지를 않았겠지.
뭐지?
산소결핍증후군인가 뭔가 이상하순
소싯적 지구멸망급 충격파도 막았는데 돌맹이 하나쯤이야
혹시 저 동네는 시로코나 하만이 승리했나요?
공룡들의 생명이 꺼져가고 있어.......ㅠㅠ
지가 사고쳐놓고선 막상 떨어지니 쫄렸나
뭐.. 실은 샤아는 역샤에서 로리콘도 아니고 라라아에게 테에엥 마망 하는 것도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실제 극중 감정선은 진짜 지오니즘의 달성을 위해 퀘스던 규네이던 전부 사용해서라도 목적을 이루려 함 -> 그러니 아무로에게 일기토를 짐 -> 하지만 여전히 주의주장을 설파 -> 아무로가 라라아를 걸고 넘어짐 -> ㅆㅂ놈아 니가 내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놓고 뭐라는거냐 -> 아무로가 ? 이새끼 그렇게 라라아를 사랑했나? 하면서 사망임 뭐 어머니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는 샤아의 인생역정에서 바라던 연인상을 말한거지 딱히 로리콘은 아니었음. 정작 역샤에서 사귀던 것도 완전 어른인 나나이 미겔이었고 퀘스에겐 1도 관심 없었음...
더 딥하게 들어가면 샤아가 사이코프레임의 따뜻함을 느끼면서도 여전히 주의주장을 설파하던 것이 아무로가 그 따뜻함을 인정해야한다며 라라아를 운운하자 지금까지 가지고 던 주의 주장, 입장 이런걸 전부 벗어던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증오를 표출하고 아무로는 그 샤아가 얼마나 라라아를 사랑했는지 이제와서 알았다는 느낌으로 죽었는데, 결국 2차 네오지온 전쟁이 주의와 주장 미래에 대한 싸움보다는 사람의 감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역설적인 진리 (즉, 지구와 스페이스 노이드들의 감정의 골이 전쟁의 원인이라는 핵심)을 지목하고 끝나게 된 거 뭐 그래서 평가가 높음
그래서... 2차 네오지온 전쟁의 원인은 결국 사람의 감정의 골이며, 이 사람의 감정의 골을 서로의 따뜻함으로 이해해보자는 내용으로 액시즈가 떠나갔다는 그런 얘기. 결국, 개인은 그 골을 뛰어넘진 못했지만 인류는 가능성을 남기고 지구가 멸망되는 것을 보류했다.. 그런거지
그렇기에, 샤아가 액시즈를 지구에 집어 던질때 말한 '가라! 액시즈! 추악한 기억과 함께!'라는 말 역시 액시즈가 사람의 증오를 형상하는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이고, 그 증오의 덩어리를 사람의 따뜻함으로 감싸 물려졌다.. 라는건 정말 훌륭한 얘기였다
퀘스가 없는걸 퀘스-첸-하사웨이 체인킬은 여전한건가...
1년 전쟁이고 뭐고 샤아의 역습부터 봐서 뭔 내용인지 파악하면서 봐야 했던 추억이...
으디서 거짓부렁을! 이 잔존네오지온놈들아
???? 뭐지 뭔가 많이 다른거 같은데...
? 규네이 왜 살아있음?
마크로스처럼 극중극에선 저런 설정으로 만들지도ㅋㅋ
이게 슈로대 3차Z 샤아 서사임 ㅋㅋ 사람들 의지 모아서 특이점 열려고 일부러 트롤짓한 일명 샤아 레퀴엠
풀 프론탈 : ㅋㅋ샤아 답답해서 내가 함
뭐지? 슈로대 패러디인줄 알았는데 유니콘이 없네?
슈로대 세계선인가 ㅋㅋ
마지막 산화 엔딩
뭐지? 평행세계물인가? 아니 내가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평행세계에서 깨어난건가?
샤아 IP검거 어디서 헛소리를!
이게 그 대체역샤물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