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스타포스비용 10배 사건은 예전일이니 제쳐두고, 쌀숭이가 wwe하는건 차치 하더라도 게임 내적으로도
비교적 최근 쌀숭이 템값수호단이 세렌에서 에테르넬이 나오는걸 결사반대 해서 검마이후 성장욕구를 충족 못시키는 시점에서부터 삐걱대기 시작함
후임 신창섭은 무과금과 과금의 간극을 확실히 벌리는 방향으로 패치중이고
아즈모스 협곡의 정상화로 유입이 많을수록 쌀값이 떨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버리는 등 게임 해보면 문제가 뭔지 딱 알수있음
위 패치 영향으로 둘이서 서버의 메소 수십조를 소각하던 고래 둘도 접어버려서 메소값은 더더욱 낮아지고
그런데도 쌀숭이들은 아직도 1퍼대로 스타랑 놀고있을때는 엄근진하며 무의미하다고 일축한 피시방점유율딸로 자기최면을 거는중임
이 겜은 대체제가 없어서 절대 안망하지만 하던 주령들만 하며 고요히 바다를 운행하는 플라잉 더치맨같은 겜이 될거임
뭘로 어떻게 돈을 뜯어내건 간에 쌀숭이들 쳐내는건 매우 정상적인 패치기조임. 지금까지 안해온게 태업이지..
뭘로 어떻게 돈을 뜯어내건 간에 쌀숭이들 쳐내는건 매우 정상적인 패치기조임. 지금까지 안해온게 태업이지..
근데 신창섭의 패치는 쌀숭이를 죽이면 무과금 유저도 동시에 죽여버리게 만든게 문제
과금유저 위하겠다고 걍 적당히 겜 하는 사람 조지고서 싹 쳐내다가 사람 없으면 완화 하는 방식이겠지 당장 과금러들 접어서 급할테니까
해방 완화인지 그거 해도 물통 안하면 올라가는데 년단위로 걸리는거 해소가 안되나보네
쌀숭이도 문제긴 했지만 점화는 큐브사기가 더 크다고 생각함
쌀숭이는 메이플 운영이 낳은 결과물일 뿐임 5중생나문을 해놓고 아이템 가치 보존에 매몰되는 유저가 안 생기길 바라는 게 이상하지
당연히 1차문제는 쌀숭이를 만들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악용한 운영진이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