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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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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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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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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쥐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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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8534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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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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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8534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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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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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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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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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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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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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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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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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Gr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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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쪽쪽기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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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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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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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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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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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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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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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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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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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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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젝스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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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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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누나 납골당 잘 안감. 그래도 가긴 가는데 한번 갈때마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아서 힘들드라 24년 몇일 안남았는데 이거 지나면 내가 누나 나이를 넘어서는데 이게 너무 싫더라 진짜로 정말로 누나랑 사진이라도 좀 찍어두고 한번이라도 같이 놀러 가봤어야 했는데 그게 너무 후회됨
…오늘도 하테르해에는 따스한 바람이 불어올 것이외다
아유ㅜ
아유ㅜ
…오늘도 하테르해에는 따스한 바람이 불어올 것이외다
아우...
ㅜㅠㅠ
와서 놀아줬다고 동생이 기뻐했을거야
옆에 앉아서 게임 하는거 구경할뜻 아 눈물나네
요즘 새벽마다 왜 이리 비가 오지..
ㅠ...
나는 우리 누나 납골당 잘 안감. 그래도 가긴 가는데 한번 갈때마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아서 힘들드라 24년 몇일 안남았는데 이거 지나면 내가 누나 나이를 넘어서는데 이게 너무 싫더라 진짜로 정말로 누나랑 사진이라도 좀 찍어두고 한번이라도 같이 놀러 가봤어야 했는데 그게 너무 후회됨
나도 어릴때 돌아가신 엄마 나이를 내가 넘어설때 기분이 묘하더라..
무엇보다 난 이 글에 비추가 하나 있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간다 비추준 이유가 가족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건가 아니면 무슨무슨패스라서 공감이 안되는건가 납골당 잘 안간다고 해서 그런가 싶으면서도 왜 안가려고 하는지는 모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재미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네
ㅜㅜ
이거 유머 아니잖아 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