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가 추측대로 용이 였음 좋겠다
원래 비늘 달린 이였는 데 동향의 용 신화처럼 용으로 승천해서
우로스랑 사이가 틀어 졌으면 좋겠다
티그가 백호인 거랑 날개 달린 이들이 언급 된걸 보면
주요 수인들이 사신이였으면 좋겠다
거기서 현무처럼 물에 관련된 수인은 엘리아스를 떠나
팽귀인처럼 다른 무대에 있던 거였음 좋겠다
빨리 수인 스토리를 진행 했음 좋겠는데
이번 다이나 속 마음을 메인 스토리에 넣은 걸 보면
이벤트 스토리로 안 풀거 같아서 오래 기달려야 될거 같아 아쉽네
용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