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동지부터 새해를 따졌고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동지를 작은설이라 하면서
동지에 동지달력을 나눠가지며 축하했다는데
동지가 지났으니 우리 유게이들도
새해가 왔다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그게 곧 새해를 맞이하는 것 아닐까!
옛날에는 동지부터 새해를 따졌고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동지를 작은설이라 하면서
동지에 동지달력을 나눠가지며 축하했다는데
동지가 지났으니 우리 유게이들도
새해가 왔다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그게 곧 새해를 맞이하는 것 아닐까!
됐고 새알동동 달달한 동지팥죽 가져오세요
업써유 ㅠㅠㅠ
없으면 만들어와욧!
호에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