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4
|
256
12:49
|
☆더피 후브즈☆
|
1
|
7
|
167
12:48
|
여우 윤정원
|
51
|
81
|
9101
12:48
|
데스피그
|
2
|
2
|
140
12:48
|
HCP 재단
|
2
|
3
|
151
12:48
|
닉네임 생각안남
|
1
|
4
|
421
12:48
|
루리웹-1292732197
|
|
39
|
8
|
1707
12:48
|
키츠네ko
|
4
|
1
|
168
12:47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4
|
11
|
7313
12:47
|
こめっこ
|
1
|
0
|
76
12:47
|
Baby Yoda
|
0
|
0
|
118
12:47
|
토코♡유미♡사치코
|
|
|
|
|
1
|
0
|
128
12:46
|
야바이리스우💬🔁💙
|
2
|
4
|
162
12:47
|
Winterwind☄️🔥⚒
|
0
|
14
|
118
12:46
|
kimmc
|
|
|
0
|
2
|
96
12:46
|
죄벌영업조합
|
2
|
3
|
121
12:46
|
-전북(새만금)-(군산-1)
|
37
|
9
|
4204
12:45
|
적방편이
|
36
|
21
|
6125
12:45
|
루리웹-1292732197
|
0
|
1
|
96
12:45
|
레식시즈의정상화
|
2
|
1
|
170
12:45
|
보추의칼날
|
5
|
3
|
161
12:45
|
티아라멘츠 코코미
|
고작 여자때문애 직장을 때려쳐??
여자가 원한 말 : 일 그만두고 나랑 결혼해서 전업주부 할래? 남자가 한 행동 : 일 그만두고 여자한테 쪼르르 달려감. 워낙 ㅂㅅ이라 뭐 해줄 말이 없다.
이거 왜 계속 돌아다니지...
뭐가 중요한지 아무것도 파악을 못하고 복에겨워 살다 복인지도 몰랐구만
전형적인 지인지조라 뭐라 해줄 말도 없다
저 사람 위해서라도 고만 박제하자.
아니 잠깐 20대 초반에 쓴맛봤다며. 근데도 저런거야??
에휴....
많이 미끄러지긴 했네..ㅠ
저 사람 위해서라도 고만 박제하자.
고작 여자때문애 직장을 때려쳐??
뭘찢는다고요?
전형적인 지인지조라 뭐라 해줄 말도 없다
뭐가 중요한지 아무것도 파악을 못하고 복에겨워 살다 복인지도 몰랐구만
gm733
아니 잠깐 20대 초반에 쓴맛봤다며. 근데도 저런거야??
노가다 해봤으면 사회의 쓴맛을 어느정도 봤을텐데 알면서 그런거면 자업자득이지 ㅋㅋ
여자가 원한 말 : 일 그만두고 나랑 결혼해서 전업주부 할래? 남자가 한 행동 : 일 그만두고 여자한테 쪼르르 달려감. 워낙 ㅂㅅ이라 뭐 해줄 말이 없다.
딱 제 생각이랑 같네요...
그것도 아님 인천같은데 살다가 지방오라면 절대안감 그냥 안될 연임
ㅋㅋㅋ 여자때문에 복을 차버리네 ㅋㅋㅋ 덕분에 다른 한명이 복을 패스받음 ㅋㅋㅋ
인생이란게 참 뭘까 싶네
그래도 낭만 뒤졌잔아 한잔해~
진짜 저건 참.... 자기 잘못이라 부모님은 더 슬플 뿐이지 몸이라도 건강하게 유지 했으면 어떻게든 될텐데 지금은 건강하게 유지는 커녕 건강함으로 되돌리는 것 조차도 돈이 들고 고행일텐데
주작인거겠지....? 여자 배신으로 직장 때려칠께 아니라 보란듯이 다녔어야지
이제 힘들다는 둘중하나지 전업주부 시켜줘 아니면 너보다 좋은 다른남자있어 ㅋㅋ
ㅋㅋ 진짜 나도 짤의 저 여자로 태어났으면 ...
그나마 저기서 전업주부 엔딩이 바람직했는데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여자의 배신이 문제인데 저기서 전업주부시켜준다는것도 거의 스톡홀음증후군인데 애초에 양다리니 바로 저렇게 갈아탄거일꺼아녀 ㅋㅋㅋ
Ntr한 여자가 문제지…
노는년이였을듯 100 프로 어장하다 더 좋은 남자 걸린 바로…1배신
내 인생에 20대에 7천 받았으면 여자 없어도 행복했겠다
대기업생산직이면 전공없이 갈수있는 맥시멈인데 ㄷㄷ
걍 자기발에 걸려 넘어진거잖아
아오 시1발 동창회
이거 구라라 하지 않았음?
푸레양
이거 왜 계속 돌아다니지...
우월감을 느끼기에 참 좋은글이네
그냥 불행 ㅍㄹㄴ 같은 글인데 주작인 거 밝혀져서 잘 안올라오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주작인 걸 모르는 현상이 ㅋㅋㅋ
내가 은둔형외톨이하다가 32살에 재취업했음 과거에 얽매이지말고 그냥 현실살면서 퇴근후 치맥한잔하는것도 작지만 행복이라는걸 알아야됨 다들 잃어버린것보다 현재 가지고있는게 뭔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내년을 맞이하자
난 볼때마다 비웃을수가 없어 난 안저럴거야 하면서도 저럴것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들어
좋은 기회를 놓친건 참 안타깝지만 주변 누구의 말도 잘 안듣는 저 사람 특성상 저 여자 아니었어도 언젠간 지 고집에 못이겨 깨려치든 했을듯. 고집이라는 것이 좋은 방향으로 향했을땐 성취도도 더욱 커지고 성격의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저렇게 고집불통이면 인생 나락감.
설마 주작이겠지..
연봉 7천 개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