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는 선후배 간 ‘위계 문화’가 강하다 최근엔 한림제약에서도 영업 파트의 본부장(상무)이 팀장(부장)을 술자리에서 때리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은 가해자 징계를 하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제약 최천옥 상무는 “당사자들끼리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지금은 둘 다 웃고 다닌다”며 “당사자들은 이상 없다라고 하는 걸 누가 소문을 그리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술자리에서 부하직원 폭행했는데 징계도 없네ㅋㅋㅋ
제약회사 영업파트 더럽고 빡센걸로 유명하지...
당사자끼리 잘 지낸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나 나오는 개소리네
그쪽은 의사들한테도 갑질 엄청나게 당하는걸로 유명하지.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를 자기 보다 약한 부하직원들한테 푸는 인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고.
어떻게 싸다구가 하이파이브로 변하냐 ㅅㅂ ㅋㅋㅋㅋ
상무부터 개소리하네 회사 꼬라지 ㅋㅋㅋ
볼하고 손바닥이 부딪히는게 하이파이브라니ㅋㅋ
저거 미국이 아니라 한국 사례임
ㅇㅇ 여기서는 그랴도 되니까
제약회사 영업파트 더럽고 빡센걸로 유명하지...
오줌만싸는고추
그쪽은 의사들한테도 갑질 엄청나게 당하는걸로 유명하지.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를 자기 보다 약한 부하직원들한테 푸는 인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고.
당사자끼리 잘 지낸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나 나오는 개소리네
그런게 왜 있지? 연구원도 아닌 사업부장이?
상무부터 개소리하네 회사 꼬라지 ㅋㅋㅋ
경찰 불렀어야지
어떻게 싸다구가 하이파이브로 변하냐 ㅅㅂ ㅋㅋㅋㅋ
모자걸하실분
볼하고 손바닥이 부딪히는게 하이파이브라니ㅋㅋ
전북대 교수직이랑 똑같자나?
둘다 웃고 다니긴 ㅋㅋ 부하직원은 웃을때마다 마음에 스크래치난다
상무 부장이면 나이도 오십넘은거 아냐? 저 나이 먹고 저러고 사냐 에휴
회장부터가 2017년도에 운전기사 폭행 갑질했고 2023년에 광복절 특날이라고 해서 사면받았는데 말다했지
종근당이면 엄청 큰 회사일텐데ㄷㄷ
제약이랑 은행권은 진짜 쌍팔년도 버금가는 ㅂㅅ문화가 그득하기로 유명함
똑같은 논리로 하이파이브 되돌려주면 ㅈㄹ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