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스로 감옥에 갇히기를 선택한 아빠.jpg
한입만 달라고 얼마나 앵겼으면 ㅋㅋ
저런 바닥이면 가둬봤자 케이지 채로 질질 끌고다니니 ㅋㅋㅋ
그날 밤
약이 잔뜩 오른 강아지는 몸통박치기로 망을 뚫었어요ㅋㅋ
실드
족발에 한잔하시는군
그 케이지가...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핀들레이 자유가 기다린다
저런 바닥이면 가둬봤자 케이지 채로 질질 끌고다니니 ㅋㅋㅋ
그날 밤
한입만 달라고 얼마나 앵겼으면 ㅋㅋ
실드
약이 잔뜩 오른 강아지는 몸통박치기로 망을 뚫었어요ㅋㅋ
족발에 한잔하시는군
그 케이지가...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핀들레이 자유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