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까도 말해줬지만
딱히 할 거 없음. 그냥 내일 되면 팀장이든 부서장이든 면담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급하게 1월 2일부터 직장 옮겨야 돼서 사실상 26 27 30 31 이렇게 나흘 남았다고 얘기하면 됨
뭐 말로는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만두니 어쩌니 욕은 듣겠지만 사실 이 나흘도 님은 회사에 쓸 시간 없음.
원룸 구하느니 어쩌느니 지역도 달라지는 거 같은데 집 구하는데 이틀 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걍 딱 27일까지만 나와서 인수인계서 만들고 갈테니 30일부터는 안나오겠다 해야함.
아까도 말해줬지만
딱히 할 거 없음. 그냥 내일 되면 팀장이든 부서장이든 면담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급하게 1월 2일부터 직장 옮겨야 돼서 사실상 26 27 30 31 이렇게 나흘 남았다고 얘기하면 됨
뭐 말로는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만두니 어쩌니 욕은 듣겠지만 사실 이 나흘도 님은 회사에 쓸 시간 없음.
원룸 구하느니 어쩌느니 지역도 달라지는 거 같은데 집 구하는데 이틀 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걍 딱 27일까지만 나와서 인수인계서 만들고 갈테니 30일부터는 안나오겠다 해야함.
퇴사 한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거북해서 걱정 되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것도 한두번 해보면 별 생각 없이 그냥 돈 더 주고 복지 좋고 하는 곳으로 옮겨 가는 거일 뿐임.
크게 괘념치 말고 당당하게 그만둔다고 말해. 괜히 뭐 바쁜것도 알고 회사가 안 좋은 건 아닌데요... 이러면서 저자세로 나가면 괜히 그 약한 부분 붙잡고 늘어지면서 못그만두게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냥 이직처 합격 결과가 갑자기 나와서 그만둬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 하셈. 그만두는 건 죄가 아님
급퇴사를 서로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아까도 말해줬지만 딱히 할 거 없음. 그냥 내일 되면 팀장이든 부서장이든 면담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급하게 1월 2일부터 직장 옮겨야 돼서 사실상 26 27 30 31 이렇게 나흘 남았다고 얘기하면 됨 뭐 말로는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만두니 어쩌니 욕은 듣겠지만 사실 이 나흘도 님은 회사에 쓸 시간 없음. 원룸 구하느니 어쩌느니 지역도 달라지는 거 같은데 집 구하는데 이틀 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걍 딱 27일까지만 나와서 인수인계서 만들고 갈테니 30일부터는 안나오겠다 해야함.
뭐..어쩌겠어 그만두는건 니 몇안되는 권리라 저 그만둡니당 며칠까지만 근무하게씀당해야지
어쩔 수 없지 뭐. 인수인계 자료 최대한 정리해서 전달하는 수 밖에
뭐..어쩌겠어 그만두는건 니 몇안되는 권리라 저 그만둡니당 며칠까지만 근무하게씀당해야지
와 상상만 했던 퇴사가 이런식으로 될거라곤 생각도 안 해봤는데 미치겠다 잠이 확 깼어
급퇴사를 서로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그치 솔까 내가 봐도 지금 퇴사한다면 욕 나올거같은데
? 퇴사는 해본적 없지만 그냥 한다고 하면 되지 대충 그만둘만한 사유를 말하고 이미 정했다고하고 물론 인수인계가 길면 좋은데 어차피 퇴사는 선언하는거지 당장 다음날 퇴사함 해도 큰 문재가 있는건 아닌데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하려니 속이 답답해 겁나...
어쩔 수 없지 뭐. 인수인계 자료 최대한 정리해서 전달하는 수 밖에
인수인계 자료란것도 없으니 낼 만들어야겠다
일이 너무 급하게 결정되서 어쩔 수 없이 퇴사하게 됐다고 이야기 하면서 인수인계 자료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주겠다고 이야기하고 주는 수 밖에
ㅇㅇ... 내일 안에 어케든 인수인계 자료?란걸 만들긴해야겠다 오우...
구라침
아까도 말해줬지만 딱히 할 거 없음. 그냥 내일 되면 팀장이든 부서장이든 면담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급하게 1월 2일부터 직장 옮겨야 돼서 사실상 26 27 30 31 이렇게 나흘 남았다고 얘기하면 됨 뭐 말로는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만두니 어쩌니 욕은 듣겠지만 사실 이 나흘도 님은 회사에 쓸 시간 없음. 원룸 구하느니 어쩌느니 지역도 달라지는 거 같은데 집 구하는데 이틀 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걍 딱 27일까지만 나와서 인수인계서 만들고 갈테니 30일부터는 안나오겠다 해야함.
ㅇㅇ 낼 바로 면담하러가야지 머리아프다 고마워 ㅠㅠ
퇴사 한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거북해서 걱정 되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것도 한두번 해보면 별 생각 없이 그냥 돈 더 주고 복지 좋고 하는 곳으로 옮겨 가는 거일 뿐임. 크게 괘념치 말고 당당하게 그만둔다고 말해. 괜히 뭐 바쁜것도 알고 회사가 안 좋은 건 아닌데요... 이러면서 저자세로 나가면 괜히 그 약한 부분 붙잡고 늘어지면서 못그만두게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냥 이직처 합격 결과가 갑자기 나와서 그만둬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 하셈. 그만두는 건 죄가 아님
ㅇㅇ 내 지금 마음이 딱 그거임 그래 일단 나갈거는 마음 먹었으니 말해야지... 진짜 ㄱㅅㄱㅅ 덕분에 좀 진정될거같음
회사에서 남은 시간동안 새로 사람 구하고 인수인계할 시간도 없는거같은데 좋게 볼수는 없을듯
글치 ㅠㅠ
일생겨서 그만둔다고 하고 나옴 되지.뭐 인수인계서 빨리 작성하거
이번이 첫퇴사라 얼떨떨해
그냥 연락왔을때 말하지 상황듣고 좀 생각해보니까 맘 바뀌었나보네 걍 최대한 빨리 말해
ㄴㄴ 나갈거는 마음을 먹었는데 어케 나갈지를 몰겠어 퇴사가 이번이 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