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치매 걸린 할머니에게 고백하는 manhwa

[도미튀김]

[베르단디]

[베르단디]

[스피드왜놈]

순애의 요정임?

[kakekuma]

[단사쵸]

좋은이야기군

[배신하고싶어라]

[길리어스 오스본]

DNA에 각인

[저는 님친구입니다]

이건 엄밀히 말하면 ntr이 아닌가?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달콤한 순애의 맛

[드라고 초]

[텔미]

너무 감동적이고 달달한 이야기야

[햇살받는풀꽃]

끼얏호우

[루리웹-7490549863]

(한세대 건넌)니세코이...?

[진리는 라면]

손자놈아 밴드는 무조건 보컬이나 기타여 알겟서!?

[무색소색소]

드럼 앤 베이스 왓츄고나두

[루리웹-1922265914]

그렇군 오늘로서 나는 '달다'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뜻하지 않은 달디 단

[트레인 머스탱]

여름 이야기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달달한 이야기로구만

[뭉망망]

할머니가 다른남자에게 시집갔다는게 ntr복선아냐?

[】몽쉘【]

[루리웹-5449829623]

저러다 똑같이 손자도 밴드에서 만난 다른 이쁜 선배랑 결혼하는 루트는 이떨까요

[AKOΓ]

ㅋㅋㅋㅋ그와중에 조손지간에도 사이 좋아서 두배로 훈훈하네
형제같이 아옹다옹하고 심정지 드립 날리는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

[<NULL>]

기억을 다루는 이야기는 너무 비겁할 정도로 효과적인 장치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