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개 깨고 스토리 이해하면 림버스 탑승해야지 댕청 톰보이 돈키! 라스트오리진에는 없는 슬렌더가 림버스에는 잔뜩! 마치 기름진 음식과 김치의 조화같이 두개 번갈아가며 하면 되겠군
나 림버스는 오픈때 좀 깔짝하다 접었는데 라오루는 강추함... 엔딩 보면 진짜 여운 하루정도 감
엔딩 보기 전에 저어어어얼대 루리웹이나 디시같은 커뮤 하지마셈 스포당함 ㅋㅋㅋ
이미 나무위키 정독했는데 모르겠음 엔케팔린이 인간의 정신으로 만든 연료? 대충 신도 있는거 같고 그 첫날만나는 그거?
다 상관없고 딱 엔딩(결말부분) 만 스포 안당하면 됨 딴건 뭐 설정같은건 괜찮음 어차피 난해한 게 컨셉인 겜이라 ㅋㅋㅋ
잔향악단이 그 데스메탈을 실제로 하고싶은 음악 과몰입단?
이미 엔딩은 봤어 이거이거 알파카가 하나 더 있군
기름진 거만 먹으면 배탈난다 ...그리고 로보토미는 하다가 지치면 그냥 라오루로 넘어가세요 그거 붙잡고 있으면 정신건강에 해로움
인방보니까 위험하긴 하더라
라오루 스토리가 로보토미 회사 내부 사정만 아는 사람이랑 회사 외부 사정만 아는 사람 둘이 주인공이라 서로한테 설명해주는 파트가 많아서 라오루만 해도 스토리 이해에는 문제 없긴 한데 라오루를 재밌게 하려면 로보토미를 먼저 하는 게 좋음
음... 게임 난이도가 조금 주의가 필요한게, - 로보토미 >>> (넘사벽) >>> 라오루 > 림버스 이런 상태라서 조심하세요;;; 잘 모를 땐 나무위키가 읽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부디 게임이 글쓴이분 취향에 맞았으면 좋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