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은 요리 초보도 망치기가 더 어렵다 된장이랑 마늘 월계수잎 건고추 있으면 믹스커피도 넣고 향신료도 많이 들어가서 앵간한 잡내는 잡힘
쟤가 멀쩡한 걸 넣을리가 없잖아
와쟝의 요리실력이란게 그 정도로 잡힐 수준이었으면 밈도 안되었지 ㅋㅋㅋㅋㅋㅋ
된장 > 없으니까 비슷하게 생긴 청국장이면 되겠지? 마늘 > 한국인은 많이 넣는다는데 한 300그람정도면 되겠지? 월계수잎 > 없으니까 솔잎 잘라 뿌리면 되겠지? 건고추 > 베트남 고추도 비슷하겠지? 사이즈가 작으니까 양 맞추려면 20개는 넣어야될거야 믹스커피 > 이건 멀쩡하게 부음.
믹스커피조차 인스턴트보다 좋을꺼라면서 생두를 넣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