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대가 매복 들어가면 밤새 준비된 상태로 경계 근무 서고 있어야 됨
대신에 철야 경계 작전이니 그 전에 미리 낮잠도 자고 방한 대비도 제대로 함
대충 상의 깔깔이2개, 하의 깔깔이, 오리털 파카 상하의, 스키 파카, 방한 마스크, 방한 수갑, 반침낭(침낭 반으로 잘라서 다리만 넣을 수 있게 함), 기온에 따라 핫팩 2~3개, 귀도리, 목토시 등 최소한의 전투 장비 제외하고 나머진 다 방한도구로만 군장 싸는데도 40kg씩 될 정도니 말 다했지
근데 훈련 중에 저러면 뒤지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없어진 이기자... 흨...
실전상황이면 취침을 하면 안됨 진지를 펼 여력이 안되면 계속 움직여서 안전한데로 가야되지 걍 쌩바닥에서 재우면 바닥한기 올라와서 고대로 죽는다
진급에 눈이 먼 부대장인가?
뜨끈한 차량이겠지 ㅋㅋㅋ
저런거 나감 공병이 도끼로 드럼통까서 난로 열심히 만들어 준다고 하던데 거기서 처잤겠지.
부대장이 무타구치 렌야의 환생이었나...
특) 대충 야단만 치고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없어진 이기자... 흨...
진급에 눈이 먼 부대장인가?
이딴거 시키는놈이 전쟁나면 보급 삥땅치고 부하한테 모가지 따이는거지
저러면 보급 삥땅 치기전에 바로 쏘고말지
부대장 지는 어디서 잤냐?
유유게게이이
저런거 나감 공병이 도끼로 드럼통까서 난로 열심히 만들어 준다고 하던데 거기서 처잤겠지.
유유게게이이
뜨끈한 차량이겠지 ㅋㅋㅋ
차량이면 그나마지 본인전용 탠트쳤을껄
사단급 혹한기면 공병들 지들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저런 일선부대 대장 난로 만들어 줄 시간도 없어... 밑에 애들 굴려서 만들면 모를가
부대장은 난로피는곳에서만 살았나 ㅄ아닌가.
부대장이 무타구치 렌야의 환생이었나...
그거보다핫코다산이라고 유명한게 있음
특) 대충 야단만 치고 끝남
전쟁 안 나도 총맞겠다
땅 파고 이것저것 깔고 자도 얼어죽을정도로 추운데 뭔 개짓거린지
사단장이 안 말렸으면 동상으로 손가락 발가락 잘라야 하는 애들 속출했을거다.
난 화천이 고향이다. 시발 다 죽이려고 작정했나, 거서 나고 자란 나도 얼어뒤질거 같았는데 항상.
실전상황이면 취침을 하면 안됨 진지를 펼 여력이 안되면 계속 움직여서 안전한데로 가야되지 걍 쌩바닥에서 재우면 바닥한기 올라와서 고대로 죽는다
저래놓고 부대장은 텐트에서 난로피우고 잤겠지?
ㅁㅊㄴ;;
전쟁나면 부대장부터 쏴야한다는 교훈
나 이기자 나왔는데... 라떼 혹한기는 맨바닥은 아니고 판초 하나 깔고 위에 판초하나 지붕걸고 안재우고 야간경계 시키긴 함 ㅋ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저런훈련 어케 할수있는지 매번 궁금해짐 ㄷㄷ
저건 그냥 자면 죽는거네.. 전원 강제철야 했을듯
실전에서도 저렇게는 안자.... 참호를 파고들어가서라도 자지
아 시발 ㅈ까고 그냥 모포 덮을걸 시발 아직도 이가 갈리네 이기자는 아니고 앞의 7사였음.
이긴 적이 없어서 이기자부대... 저따위니까 이긴 적이 없지
뭐 풍문과 달리 부대 자체가 휴전 막바지에 창설되어서 실전 자체가 없지만. (전면전)
저러다 누구 하나 동상 걸렸다간..
영하 12도라고 숙영텐트친거 버리고 근처 부대로 피신한거 생각하네
언제 군번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그게 메뉴얼이고 정상임. 영하 몇 도 이상 떨어지면 비전투 손실 고려 야외 취침 없도록 해서.
차라리 비트를 파라고 하면 납득이라도 하지.
전시에도 저렇겐 안재워야지
진짜 극한상황에서 참호에서 24시간 버티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애초에 그런 극한을 가정한 훈련이 의미있나 싶다. 어차피 적응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일텐데. 특수부대도 아니고 일반 알보병이
난 혹한기 때 텐트 쳤는데 영하 27도라 뒤질거 같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하 20도 정도 되면 핫팩도 가슴 주머니에 넣은거나 좀 따뜻해지지 침낭 같은데 넣은건 그냥 그대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참들이 핫팩도 언다는 소릴 했는데 뭔소린지 알게 됨ㅋㅋㅋㅋㅋㅋ
나도 혹한기때 저짓 해봤음. 설명하면 ㅈㄴ 길어져서.. 암튼 혹한기 훈련때 텐트 없이 야외 숙영했음. 침낭안에 핫팩 6개인가 8개 넣고 건빵주머니랑 호주머니, 전투복 상의 포켓에 핫팩 하나씩 다 집어넣고 암튼 그랬음..
09년인가? 8사단도 철원에서 텐트 안 치고 혹한기 했잖아. 다행히 그땐 따뜻했다만...
몇명 죽었을 거 같은데
저 10련때문에 다른부대들 영하 30도 야외숙영 저거 들먹이면서 강행함
죄다 죽여서 남의 아들 만들겠다는 심보
저런거 지랄하는 새끼 막사 들어가면 난로 풀가동중음
저러다가 몇백 몇천명 다 동사해도 지휘관은 아몰랑 알바임? 하먄서 잘만 진급하고 떵떵거리겠지 ㅅㅂ
수색대가 매복 들어가면 밤새 준비된 상태로 경계 근무 서고 있어야 됨 대신에 철야 경계 작전이니 그 전에 미리 낮잠도 자고 방한 대비도 제대로 함 대충 상의 깔깔이2개, 하의 깔깔이, 오리털 파카 상하의, 스키 파카, 방한 마스크, 방한 수갑, 반침낭(침낭 반으로 잘라서 다리만 넣을 수 있게 함), 기온에 따라 핫팩 2~3개, 귀도리, 목토시 등 최소한의 전투 장비 제외하고 나머진 다 방한도구로만 군장 싸는데도 40kg씩 될 정도니 말 다했지 근데 훈련 중에 저러면 뒤지라는거지
텐트안에서조차 까딱하면 위험한게 혹한긴데 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저런것들때문에 선진병영이니 뭐니로 갑자기 확 뒤집힌거였네 ㄷㄷ
없어진곳엔 이유가 있다 +15사단 ㅎㅎ
멍청한새끼가 어떻게 영관을 달았을까..
비전투손실 90% 찍고싶어서 저러나
체감온도가 영하50도까지 떨어지는 동네에서 저게 뭐하는 미친짓이야 그냥 죽으라는 거잖아 ㅅㅂ 이러니 주적은 간부라는 소리가 안나오고 배기냐고
혹한기는 땅까고 굴만들어서 들어가는게 훈련아냐??
전쟁중에도 저렇겐 안함 전쟁중에 저렇게 했다가 전사자보다 동사자가 더 많이 나왔던게 장진호 전투
이기자 특 : 해체됨
03군번 이기자였는데 04년도때 눈 겁나 많이왔었는걸로 기억함 두돈반 체인 건다고 뺑이쳤었거든 ㅡㅡ 앵간해서는 체인 안치는데
저걸로 저체온증오면 새끼가 꾀병이 몸에 뱃네 ㅇㅈㄹ 하다가 죽으면 아무튼 내가 지시한건 아닌듯 하면서 발뺌했겠지
내가 있던 부대는 혹한기 훈련때 대대장 새.끼가 열외자 없다고. 환자들 까지 싹다 끌고 갔었는데. 뭐.. 달에 한번꼴로 야외 훈련 쳐 잡질않나.
난 기갑부대였는데 혹한기중에 갑자기 폭설 엄청내려서 우리중대만 산속 눈밭 한가운데 고립되버림. 계속 내리는 폭설, 영하20도의 기온, 산속이라 순식간에 어두워진 사방. 이대로 텐트 치고 숙영하면 다 죽을거 같으니까 중댐이 걍 장갑차 시동켜놓은채 히터틀고 밤새 버팀
나 갔을땐 따신물 끓인다고 드럼 잘라서 물통 만드시더라구.... 그 불 안꺼트리는게 임무여써ㅋㅋㅋㅋ
난 전투화물새는거 안바꿔줘서 혹한기가서 3도 동상 걸려 새끼발가락 자를뻔했다 하 시바 개같은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