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나 책임자가 사과한 다음 장관급이 아 우리는 사과 안했음 ㅋ 하는 게 반복이 됨.
책임있는 사과를 하려면 그 장관을 잡아서 사과를 시키건 조지건 해야 하는데, 외면하고 오히려 장관이 잘 말했다고 칭찬하는 분위기.
이따위 짓거리를 반복하는데 니들 사과가 입발린 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일본계 미국인이 쓴 책에서 위안부는 일제 수뇌부의 짓이 아니라고 써놨는데, 그 이유가 가관임
" 일전 병사들의 성욕 해소같은 걸 신경쓸 작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조사해봤더니 보급 관련 문서들이 죄다 빈약하기 그지없었는데, 즈그 병사들 밥도 안 먹이는 새끼들이 성욕 해소를 신경이나 써줬겠냐? " 식이어서...
일본 넷상에서 나온 이야기지만
미군 폭격 대피 시절에 대해서도
별장 방공호에 숨어야 해서 힘들었지요~ 방공호에는 통조림 같은 것 뿐이라~
라고 증언하는 상류층 할머니가 있었다고 함…(당시 통조림은 고급 사치품)
그런 상류층들의 삶을 떠받치려면 그 밑의 일반 서민들, 그리고 식민지인들은 대체 얼마나 갈려나갔어야 했던건지…
일본은 위안부 피해나 강제징용 피해 이악물고 모른척하는게 우리나라 인정하면 자국이나 다른 국가 피해자들도 전부 들어 일어날게 무서워서 인정 못하는 것도 있을 거임. 위에 나오는 증언 처럼 자국의 10살 어린이도 데리고 가던 ㅅㄲ들이 자국 성인 여성이라고 안데리고 갔겠음???ㅋㅋㅋ 한국에 비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 데리고 가진 않았겠지ㅋㅋㅋ
위안부 문제에서 왜 일본인들은 가만히 있냐? 왜냐면 그들은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면 비국민이라는 낙인으로 무라하치 당했기 때문이다.
"뭐가 문젠데? 예전에 사과 했잖아?" 아직도 이 개논리로 뻐팅기는 놈들이 많다는게 신기해 우익들 부친을 칼빵놓고 사과한다음 모친에 칼빵놓으면 무죄가 되는것도 아니고
일본정부 특 : 사과후 바로 야스쿠니 신사 달려가기
원래 보이고 아는것만큼 판단하는법이지
존나 ㅆㅂ 백만보 양보해서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 국가에 성적인 봉사가 잘못이 아니라고 쳐주자. 근데 미친 최소한 서로간의 동의는 있어야 하고, 사기 행위는 없어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라는 것이다. 짐승새끼들..
램지어인가 그 교수는 어케 됐대냐
설령 저 일뽕교수 의견을 들어도 10살짜리 여자애한테 저런 일을 속이지 않고 제의한다는것부터가 미친짓 아닌가 싶어지는 점에서 진짜배기 일뽕
위안부 문제에서 왜 일본인들은 가만히 있냐? 왜냐면 그들은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면 비국민이라는 낙인으로 무라하치 당했기 때문이다.
그 비국민이라는 말한마디로 전부 입닫게 만들었지 입안닫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
원래 보이고 아는것만큼 판단하는법이지
존나 ㅆㅂ 백만보 양보해서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 국가에 성적인 봉사가 잘못이 아니라고 쳐주자. 근데 미친 최소한 서로간의 동의는 있어야 하고, 사기 행위는 없어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라는 것이다. 짐승새끼들..
램지어인가 그 교수는 어케 됐대냐
"뭐가 문젠데? 예전에 사과 했잖아?" 아직도 이 개논리로 뻐팅기는 놈들이 많다는게 신기해 우익들 부친을 칼빵놓고 사과한다음 모친에 칼빵놓으면 무죄가 되는것도 아니고
모리야스와코
일본정부 특 : 사과후 바로 야스쿠니 신사 달려가기
살다 보면 사기꾼이나 바람핀년놈들이 저런 논리 겁나 펼치던데 국가적으로는 일본이 항상 그래왔음
문제는 사과후 행동을 고치는게 아니라 사과후 사과했으니깐 땡이지? 하면서 하지말란거 다 하고있음
우리는 타인이 말하는 '진전성'을 영원히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다. 결국 타인이기 때문이다. 진정성은 오로지 그 사람의 '행동'에서만 드러난다.
총리나 책임자가 사과한 다음 장관급이 아 우리는 사과 안했음 ㅋ 하는 게 반복이 됨. 책임있는 사과를 하려면 그 장관을 잡아서 사과를 시키건 조지건 해야 하는데, 외면하고 오히려 장관이 잘 말했다고 칭찬하는 분위기. 이따위 짓거리를 반복하는데 니들 사과가 입발린 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공평하게? 식민지, 본진 상관없이 소모품취급했다는거군
재들의 자국민 착취는 전국시대때부터(혹은 그 이전에도) 유구한 역사임..
설령 저 일뽕교수 의견을 들어도 10살짜리 여자애한테 저런 일을 속이지 않고 제의한다는것부터가 미친짓 아닌가 싶어지는 점에서 진짜배기 일뽕
중세쨉랜드가 괜히 생긴 자조적인 밈이 아니었군
ㅇㅇ 자국민도 강제노동으로 착취하고 민간인에게 자살 강요하던 놈들이라 "전쟁중에 그런건 당연한거 아님~"하는 씹미개한 놈들이라 그럼.
자국민 인권조차 갈갈하던 새끼들
에도시대부터 이미 사람을 죽지도 살수도 없는 아슬아슬한 수준에서 다뤄온 지배층이라서.
일본계 미국인이 쓴 책에서 위안부는 일제 수뇌부의 짓이 아니라고 써놨는데, 그 이유가 가관임 " 일전 병사들의 성욕 해소같은 걸 신경쓸 작자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조사해봤더니 보급 관련 문서들이 죄다 빈약하기 그지없었는데, 즈그 병사들 밥도 안 먹이는 새끼들이 성욕 해소를 신경이나 써줬겠냐? " 식이어서...
위안부가 없었다고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걸 주체적으로 시행할 정도로 아래 병사들에게 관심 줄 새끼들이 아니었다는 것.
아마 저런것도 포주랑 일부 일본군 장교들이 결탁해서 벌인 일이 아닐지...
그리고 한국만 아가리 쳐닫으면 끝날거라고 생각한 유사짱1깨들 덕분에 국제대망심 쳐당하고 왔지
일본 넷상에서 나온 이야기지만 미군 폭격 대피 시절에 대해서도 별장 방공호에 숨어야 해서 힘들었지요~ 방공호에는 통조림 같은 것 뿐이라~ 라고 증언하는 상류층 할머니가 있었다고 함…(당시 통조림은 고급 사치품) 그런 상류층들의 삶을 떠받치려면 그 밑의 일반 서민들, 그리고 식민지인들은 대체 얼마나 갈려나갔어야 했던건지…
어느 한국에서 독립운동가 하셨던 일본 여성 분이 조선인들이나 일본 하층민들이나 사는게 거기서 거기라는 말을 했었다는게 참
전국시대에 일본이 조총을 무슨 돈으로 샀겠어? 여자들 성노예로 팔아서 산거잖아. 서양인들은 그 여자들 동남아 대려가서 성노예로 부려 먹었고.. 다 역사와 전통이 있음 일본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국내에서 그런 불평은 비국민 한마디면 닥치고 조용해지니까 밖에 놈들은 떠들던 말던이지
일본은 위안부 피해나 강제징용 피해 이악물고 모른척하는게 우리나라 인정하면 자국이나 다른 국가 피해자들도 전부 들어 일어날게 무서워서 인정 못하는 것도 있을 거임. 위에 나오는 증언 처럼 자국의 10살 어린이도 데리고 가던 ㅅㄲ들이 자국 성인 여성이라고 안데리고 갔겠음???ㅋㅋㅋ 한국에 비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 데리고 가진 않았겠지ㅋㅋㅋ
'사과를 했으니 문제없다.'고 하는 일본인 한테 '그래서 뭐에 대한 사과를 했냐?' 질문하면 대답 못해. 그들에게 강제 동원 위안부란 사실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임.
사실 후쿠시마에 안중근 장군의 위령비가 있는 이유중 하나인데 일본 안에서도 대본영의 출신이 아니면 2등국민 취급이었음. 그래서 조선인들에게 더 공감이 갔었다고. 물론 서로 도울 처지는 아니었지만.
일본 언론도 문제가 많아.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록도 조선인 노동자 내용이 부족함을 필사적으로 공무원의 서류 미비로 둔갑시키려고 돌려말하던걸보면
얘는 어디서 키배 뜨고 왔길래 갑자기 불타냐
와 이거 활동내역 보소
니 타임라인이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어디 일뽕 나타나서 어그로라도 끈줄 알았더니 걍 갑자기 유게에 나타나지도 않은 일뽕 쉐복이네
그건 그렇고 햄버거 최대 몇개 드십니끼?
유게에서 정치드립 치는 새끼보다야 적게 먹을듯?
부모님이 흘리신 눈물만큼이군요 린정합니다
얼마나 인생이 비참하면 커뮤에서 쉐복질만 하고 다니는걸까 불쌍하네
보통 사람은 자기 컴플렉스를 욕으로 쓴다는데 부모님께 애지간히 대못을 박았나봄
"바로 이게, 앰생이한테 기대한 답변이지요"
부모님한테 박은 대못 생각하느라 답글이 좀 늦었나보네 인정함 얼마나 컴플렉스가 심하면 욕이 죄다 패드립 밖에 없냐 부모님한테 뭔짓을 한거야 얘는
내일 일을 안나가는건지 평일 새벽에 할짓 없어서 말꼬리만 잡는것보면 백수새끼 같은데 부모님한테 대못 그만 박아라 시간빌게이츠랑 말꼬리 잡기할만큼 여유롭지는 않아서 걍 차단함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