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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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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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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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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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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9578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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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릉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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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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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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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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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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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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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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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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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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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_인문학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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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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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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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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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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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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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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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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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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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공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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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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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을 하는 사람 특 : 외국인 만나본 적 없이 환상 속에 살고 있음
알고 사귄 거 아니면 나가리지 저건...
말이 되는 소리를 싯팔 저게 뻐꾸기지 다른게 뻐꾸기냐
감당할 무게가 아님 ㄷㄷㄷ
ㄹㅇ?
남자가 일단 맘엔 들었단 소리네..
그 뭐 크리스마스 호러특집인가
생각하고 자시고 ㅋㅋㅋㅋ
알고 사귄 거 아니면 나가리지 저건...
뭐지 더 흥미진진 해졌는데
남자가 일단 맘엔 들었단 소리네..
이건 뭐 감당하기 너무 빡센내용인데 ;;
감당할 무게가 아님 ㄷㄷㄷ
음
어떻게 생긴 애인지는 몰라도 받아들이기 어렵긴 하지 그나마 빨리 얘기 했으니 빨리 결정하는 게 좋겠다
말이 되는 소리를 싯팔 저게 뻐꾸기지 다른게 뻐꾸기냐
인간적으로 호감이 가는 여자라면 애 한명정도 내가 책임 질 수 있지만, 문자하는 걸 보면 되게 철없어 보이네. 그런 여자랑 사귀었다간 애만 떠넘기고 잠적할 것 같아서 무서움.
굳이 결혼을 당장 생각해야 되는 건 아니더라도 계속 만나면 자연스레 딸려있는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될거라 그런거까지 생각하면 가볍게 만나긴 어려울 거 같네. 남자도 어릴텐데 감당이 될까 싶고 부모님이 알게되면 난리날테고
이제 혼전순결 요구 못하게 하는게 당연시되니까 별꼴 다보네. 역시 외국 여자랑 결혼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시대로 가고 있다
반박시니말이♪
이런말을 하는 사람 특 : 외국인 만나본 적 없이 환상 속에 살고 있음
반박시니말이♪
ㄹㅇ?
이런댓글 하나하나가 모여서 루리웹이라는 거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는거지
이 짧은 댓글만 봐도 처참하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 한국인도 만나본 적 없음
그만패라 울겄다
그 뭐 크리스마스 호러특집인가
뭔 생각을해 애하고 같이 데이트하게
뭐 진심이고 사랑이고 다 집어치우고 내 자식, 친구 같았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말리겠음.
시간 오래끌면 끌수록 결혼에 대해서 슬슬 생각하게될텐데 감당할수 없으면 끝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겠지ㅋㅋ 어이털리네ㅋ 셋중 하나겠지 1.주작 2.나너싫어꺼져 3.진짜 애있어 뭐든 꺼져로 엔딩이 해피엔딩
뭐 여기 댓글들만 봐도 다들 걱정해 주고 있잖아ㅋ
결혼할거 아니면 힘들겠더
바로 손절해야지 뭐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신뢰의 문제죠 아기 있다는 걸 속이고 만난거니 빚이 있을 수도 있고 모르는 거니
RUN
근데 ㅋㅋㅋ 나도 30초쯤에 20중후반쯤 되는 여자애랑 같은 상가에서 일해서 오다가다 인사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친해지고 싶다그래서 치맥하러 간적있는데 나랑 연애는 하고 싶은데 애있다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사고치고 남자는 바람피고 식물인간됐다고..... 하두 어릴때 사고치니 연애하고 싶고 애 신경 안쓰이게 한다그래서 그냥 만나나 볼까하다가 3일째쯤에 진짜 아닌거 같아서 그냥 말았지......ㅋㅋㅋㅋ 보통 혼란스러운게 아님 저게 ㅋㅋㅋ
한 나이가 서로 40넘고 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어렵지...
사귀고 일주일은 이 남자가 주변에 소문낼만큼 가벼운 인간인가 살펴보는 시간이었을 듯
애는 전남친이 만들었으니 키우는 건 니가 키워야지 뭐 이런 건가 쾌락없는 책임 지려면 사귀구
이건헤어지는게 맞다
무슨 말을 해도 커버가 안되네 24살에 무책임샷은..
그냥 혐딩엄빠 20대 버전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 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