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것도 만들어진지 오래되긴 했는데 실제 입주한 기간보다 빈 건물로 있는 기간이 더 김
실제로 봤지만 진짜 공간활용성이 생각이상으로 더 쓰레기임ㅋㅋㅋ 부지는 좁은데 삼각형땅에 카페 잠깐 들어와서 뭐 장사하는 거 같더니 얼마 장사 안 하고 짐 다 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공실상태임
BEST 사실 건물앞에 아파트 단지 출입로가 있어서 골목길 치고는 넓고 거기서 조금 나오면 바로 도로변이고 유동인구 자체는 아예 없는 건 아님 주택가라 메인 상권은 아니고 저기서 올라가서 있는 건대입구 사거리쪽이 메인 상권이고
차라리 빈 공간에 가판대 형식이면 모르겠는데 건물을 올려놔서 안 그래도 좁은 부지를 더 좁게 써서 안에 사람 한명 들어가는 것도 겨우 들어가서 '낑겨서' 있음ㅋㅋㅋ
저기 너무 좁아서 거주하면 정신 나갈거야
예전에 부동산 업자인지 암튼 와서 매물 보여주듯이 손님 데리고와서 보여주고 있어서 나도 지나가면서 구경해봤거든
공간활용성이 극악이라 한 명 살려고해도 가구 조금 채워넣으면 눕기도 힘듬 거기에 다층이라 거의 사다리같은 계단도 우겨넣어서 공간이 더 좁음
저것도 만들어진지 오래되긴 했는데 실제 입주한 기간보다 빈 건물로 있는 기간이 더 김
실제로 봤지만 진짜 공간활용성이 생각이상으로 더 쓰레기임ㅋㅋㅋ 부지는 좁은데 삼각형땅에 카페 잠깐 들어와서 뭐 장사하는 거 같더니 얼마 장사 안 하고 짐 다 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공실상태임
사실 건물앞에 아파트 단지 출입로가 있어서 골목길 치고는 넓고 거기서 조금 나오면 바로 도로변이고 유동인구 자체는 아예 없는 건 아님 주택가라 메인 상권은 아니고 저기서 올라가서 있는 건대입구 사거리쪽이 메인 상권이고
차라리 빈 공간에 가판대 형식이면 모르겠는데 건물을 올려놔서 안 그래도 좁은 부지를 더 좁게 써서 안에 사람 한명 들어가는 것도 겨우 들어가서 '낑겨서' 있음ㅋㅋㅋ
알박기 실패한 거 개꼬시네
저것도 만들어진지 오래되긴 했는데 실제 입주한 기간보다 빈 건물로 있는 기간이 더 김 실제로 봤지만 진짜 공간활용성이 생각이상으로 더 쓰레기임ㅋㅋㅋ 부지는 좁은데 삼각형땅에 카페 잠깐 들어와서 뭐 장사하는 거 같더니 얼마 장사 안 하고 짐 다 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공실상태임
5평 반룸도 좁아서 살기 힘들어하는데 2.2평이면 누으면 끝일거야 거기다가 방음도 안될거고 단열도 제대로 안되서 좁고 춥고 덥고 시끄럽고 4고의 고충이 있는 집이 될거임
저거 처음 집지은 사람도 이득 많이 보려고 올려서 팔려 했는데 아무도 안사감 ㅋㅋㅋㅋㅋ 결국 왕창 올린거 낮춰서 팔더라
거주하려고 해도 좁고 춥고 덥고 시끄럽고 불편하고 어우 장사하려해도 저기 유동인구가 어떤지도 모르고 상권도 떨어져있을거고 그냥 알박기 원툴인데 알박기도 아파트에 영향 없는 변두리 부지라 외면당한 ㅋㅋㅋ
사실 건물앞에 아파트 단지 출입로가 있어서 골목길 치고는 넓고 거기서 조금 나오면 바로 도로변이고 유동인구 자체는 아예 없는 건 아님 주택가라 메인 상권은 아니고 저기서 올라가서 있는 건대입구 사거리쪽이 메인 상권이고 차라리 빈 공간에 가판대 형식이면 모르겠는데 건물을 올려놔서 안 그래도 좁은 부지를 더 좁게 써서 안에 사람 한명 들어가는 것도 겨우 들어가서 '낑겨서' 있음ㅋㅋㅋ
또 없어졌나보네.
알박기 실패한 거 개꼬시네
다봄
저거 처음 집지은 사람도 이득 많이 보려고 올려서 팔려 했는데 아무도 안사감 ㅋㅋㅋㅋㅋ 결국 왕창 올린거 낮춰서 팔더라
얼마나 좁은지는 감이 잘 안오는데 그냥 거주하는 건 법적으로 제약이 좀 있나?
다봄
5평 반룸도 좁아서 살기 힘들어하는데 2.2평이면 누으면 끝일거야 거기다가 방음도 안될거고 단열도 제대로 안되서 좁고 춥고 덥고 시끄럽고 4고의 고충이 있는 집이 될거임
저기 너무 좁아서 거주하면 정신 나갈거야 예전에 부동산 업자인지 암튼 와서 매물 보여주듯이 손님 데리고와서 보여주고 있어서 나도 지나가면서 구경해봤거든 공간활용성이 극악이라 한 명 살려고해도 가구 조금 채워넣으면 눕기도 힘듬 거기에 다층이라 거의 사다리같은 계단도 우겨넣어서 공간이 더 좁음
사람이 누운게 1.5평 정도 차지하는데 2.2평이면 말 다했지
2평이면 고시원사이즈임.. 거기에 오르내리는 계단 빼고나면 고시원보다 좁게 생활할걸?
창문 있어서 괜찮지 않음?? 고시원 창문 있는 진짜 눕기만 해야 하는 곳에서 일주일 지내는데 난 뭐.. 괜찮던데
저것도 만들어진지 오래되긴 했는데 실제 입주한 기간보다 빈 건물로 있는 기간이 더 김 실제로 봤지만 진짜 공간활용성이 생각이상으로 더 쓰레기임ㅋㅋㅋ 부지는 좁은데 삼각형땅에 카페 잠깐 들어와서 뭐 장사하는 거 같더니 얼마 장사 안 하고 짐 다 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공실상태임
니들출근길따라간다
거주하려고 해도 좁고 춥고 덥고 시끄럽고 불편하고 어우 장사하려해도 저기 유동인구가 어떤지도 모르고 상권도 떨어져있을거고 그냥 알박기 원툴인데 알박기도 아파트에 영향 없는 변두리 부지라 외면당한 ㅋㅋㅋ
울프맨_
사실 건물앞에 아파트 단지 출입로가 있어서 골목길 치고는 넓고 거기서 조금 나오면 바로 도로변이고 유동인구 자체는 아예 없는 건 아님 주택가라 메인 상권은 아니고 저기서 올라가서 있는 건대입구 사거리쪽이 메인 상권이고 차라리 빈 공간에 가판대 형식이면 모르겠는데 건물을 올려놔서 안 그래도 좁은 부지를 더 좁게 써서 안에 사람 한명 들어가는 것도 겨우 들어가서 '낑겨서' 있음ㅋㅋㅋ
지금은 가죽공방한다던데? 개인이 소규모 공방처럼 쓰는건 할만한가봄.
개인 작업실이나 혼자 뭐 하는 식으로는 쓸수 있겠구나
ㄴㄴ 비어있어 동네라 당장 주말에도 커피사러 지나가는 길인데ㅋㅋ
또 없어졌나보네.
짓는 장면에서 모듈 크기만 봐도 얼마나 작은지 알겠네
차라리 1층짜리 단층으로 지었으면 모르겠는데 저걸 또 위에 층을 올려서 계단인척하는 구조물까지 우겨넣으니 말이 2.2평이지 사실상 1평대 공간임 거기에 삼각형이니 창고로도 쓰기 애매한 수준
마인크래프트냐고
알박기 실패
얼마나 요구했길래... 알박기 실패한거 꼬시다
저 건물에 카페 있다고 하길래 구경 겸 가봤는데 카페는 없어지고 다른 직종 사무실 겸 창고로? 바뀜 ㅠ
저기서 무슨 장사를 해야 하나... 출입구쪽과 가까우면 테이크아웃 커피숍 정도?
네이버 지도 보다보니까 저 아파트가 유독 부지 모양이 특이하긴 하네. 저기 알박기 땅 말고도 인근 상가 건물이 삼각형으로 지어져 있다든지, 아파트도 모퉁이가 도로 따라서 있는 게 아니라 다각형 모양으로 틀어져 있고.
혼자서 살면서 사무실 하기는 괜찮아 보이네
프리캐스트 공법인가?
계단 빼고 사다리 설치 한뒤 캠핑 느낌으로 살면 될듯 근데 어디이고 얼마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