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남친도 없는데 뭐하러 일찍퇴근하냐며
주인공을 갈구는 꼰대 부장
결국 자정이 다 되서 퇴근
힘겹게 퇴근하는 그녀의 눈에 환상처럼 산타가 보이고....
자기도 모르게 부장의 죽음을 기원해버린 그녀
다시 정신을 차렸을땐 산타는 신기루처럼 사라지게 되고
26일
소원이 이루어진걸까?
정말로 죽어버린 부장!!
그날의 진실
산타의 정체는 바로 부장 자신이었던 것
ㅋㅋㅋㅋ
[유머] 꼰대 부장을 살해한 산타의 정체
|
|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