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는 안다쳤는데 깁스했고 실밥은 2주 뒤에 빼야한다 함 매일 병원가서 소독 받고. 장암에서부터 걸어왔고 석남까지 갈거라 하니까 가지 말래.... ㅠㅠㅠㅠㅠㅠ 강에서 잘 보고 걸을걸 ㅠㅠㅠㅠㅠㅠㅠ
몸이 우선이지
아이고... 조심 좀 하지
푹쉬어라 거기까지 간것만해도 보통 도전은 아니었다.
아니 어쩌다가...... 그 와중에 파우나 누님이 대부분 흐릿하다
몸이 가장 중요한 재산이거늘...
힝 아프겠다
게이야...
아이고... 조심 좀 하지
몸이 우선이지
몸이 가장 중요한 재산이거늘...
힝 아프겠다
푹쉬어라 거기까지 간것만해도 보통 도전은 아니었다.
게이야...
에구 나뭇가지에 찔린거야?
아 넘어진거구나 ㄷㄷ
아니 어쩌다가...... 그 와중에 파우나 누님이 대부분 흐릿하다
까비... 고생했다.
아이고... 지하철비 1400원이 없어서 무슨 고생을...
그래도 어디 안부러지고 찢어진거라 다행이네 겨울 몸 얼어서 보통 크게 다치는데
엥 걷다가 어디 박음? 그냥 나는 상처가 아닌디
7호선 따라 걷기 하다가 어디 강인가 대교에서인가 넘어져서 다쳤대.
다리면 가산 철산 사이 대교쪽이겟네.. 거기험한디
광명 성애병원이네
아이고 몸 살피세요 ㅠㅠ
어쩌다가...ㅠㅠ 다른건 괜찮음?
어제 글 올렸던 유게이군 계속 걸은거야?
돌 다리 같은데는 잘 보고 걸어야 돼 진짜..
에구.. 고생 많았내요 어서 치료받고 편히 쉬시길
어쩌다 다친거야? 얼음길에 넘어진건가?
여기 징검다리 건너다가 중간에 발 헛디뎌서 빠짐 깊진 않아서 발만 젖었는데 빠지는 과정에서 정강이를 찧음...
으아아악 뼈는 안다쳤다고 하는데 저런 물가에서 다친거면 소독 철저히 하고 감염되지 않게 조심해
저런다리 ..무섭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쾌차하세요...
오 쉣 ㄷㄷ
와 진짜 철로 따라가려고 이런길까지 따라간거구나 ㄷㄷㄷㄷ 인생업적이네
왜 파우나...
녹색이라서
ㄷㄷㄷㄷㄷ 쓰앵님 몸이 건강해져야 재도전합니다... 안전제일입니다 ㅠㅠ
추운 날 밖에 오래있으면 몸 굳어서 말도 안 되는거에 걸려서 자빠지고 그러더라.
나중엔 힘들었는지, 사진 초점이 점점 흐려지내 ㅠ
의사말 잘들어야해 안그럼 큰돈나가
왜 협? 으아아아악!!!
아이고.;'; 덧나지않게 몸관리 잘하구
걷는게 그리 중요하냐고오...
아이고..
아이고 ㅠㅠ
하이고...
7호선 나와바리인데 진짜 고생하셨네;;
부상엔딩;; 고생했음...
토코♡유미♡사치코
넘어짐...
몸조리 잘해라 유게이야
아이구
종아리에 뭐가 박힌줄 알았네 징검다리에서 빠져서 그정도면 다행이다 푹 쉬고 건강 회복한다음 좀 더 따뜻해지면 다시 도전하자
ㄷㄷ
아무리 뼈가 안다쳣다고 해도 피가 저렇게 철철 나는데 어케 걸어 의사 말대로 시마이해야지;
다 나은 다음에 해도 돼. 푹 쉬어
얼렁 나아라
마들역 사는데 고생했음 ㅜ.. 푹 쉬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조심햐
이수에서 숭실대 넘어오다 고생하겠네.. 생각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그 문제가 아니네 ㄷㄷ 보통은 평범하게 건너는 돌다리인데 너무 많이 걸으면 헛디딜수도 있겠다 싶다..푹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