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1기가 2만장 넘겼는데 반면 3기는 4천장 조금 넘김 수익이 거의 4분의1토막이 난건데 어디가서 귀멸3기 흥행 조졌다고하면 알못취급 당할껄
요즘 수입척도는 아크릴아님?
예나 지금이나 수익원은 원작판매량이랑 시청률임
블루레이 파는거 보다 OTT 수익이 더 좋나 보네
요즘은 디스크 판매 수익보다 스트리밍 수익을 우선시 한다고 들었음
요즘은 스트리밍이 압도적이라 bd는 팬심 척도로 바뀐지 좀 됐지
팬심척도의 지표중 하나지 가끔 여기 맹신해서 다른 작품은 팬심도 없는 취급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