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위안부 폭로 만화 .manhwa
시게루 작가 만화에서도 조선인 위안부들이랑 같이 언급되는게 일본인 위안부들이지 참고로 일본에서 그들을 아에 사람 취급을 안했기 때문에 시위조차 제대로 하지못함 일본인 위안부들도 인정안하는데 타국 위안부들이야 어련할까
성고문이 자행됫던 고문장이나 다른게 없엇다던데 사창가분위기가 아니라
자료 없어 하면서 무시 날조다 무시 일본놈들은 또 할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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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이제와서 발뺌하는 놈들 보면 사람새끼들이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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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문이 자행됫던 고문장이나 다른게 없엇다던데 사창가분위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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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없어 하면서 무시 날조다 무시 일본놈들은 또 할놈들임
저때를 직접 겪은 세대들이 아직 있으니....
시게루 작가 만화에서도 조선인 위안부들이랑 같이 언급되는게 일본인 위안부들이지 참고로 일본에서 그들을 아에 사람 취급을 안했기 때문에 시위조차 제대로 하지못함 일본인 위안부들도 인정안하는데 타국 위안부들이야 어련할까
저러고 이제와서 발뺌하는 놈들 보면 사람새끼들이 맞나 싶다
사학계 입문자들 보면 어쩌면 저래서 근현대사 손 못대는 사람들도 많음 사실 우리 눈으로 저런 개같은 걸 볼 자신이 없다고...
애초에 난징대학살 조차 인정안하는 애들임
어릴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적 있었지 지금 나이먹고 봐도 충격적인데 어릴때 처음봤을땐... 내가 마지막으로 본 부분이 주인공이 슬피 울면서 기미가요 부르는게 마지막이었음 뒷부분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
무섭다진짜..
잔인하고 야한 창작물 만드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는 그런 짓을 하지않고 과오를 알리려고 하고 반대로 검열하려는 사람들은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게 아이러니함
사죄하지않는 일본 윗대가리들이 밉다. 그런 씹새들한테 빌붙어서 매국하면서 떵떵거리고 댕기는 잡것들이 넘친다는게 열불이 난다.
시궁창 버전을 보고 싶으면 국산 웹툰 "곱게 자란 자식"을 보면 됨. 마을에서 소문난 미인이었던 처녀가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가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비참하게 죽는지, 오죽했으면 작중 일본군 병사가 그거보고 멘붕함.
진짜 버려졌을때 일본군,중국인들 어느쪽을 가던 암담함 밖에 없고 운좋게 고향으로 돌아와도 더러운ㄴ이라고 하면서 고향사람들한테 마저 멸시받는 꼴이라니....
일본이 한국에 사과 안하는 이유 : ‘??? 일본인한테도 똑같이 했는데요?’ 나는 이래서 일뽕=정신병자로 취급한다 지네 국민도 사람 취급 안했던 미친 ㅅㄲ들을 피해자인 식민지에서 미화, 찬양하는 게 정신병이지
이게 사과로 끝날 문제인가 하지만 그들은 그 사과조차도 하지 않는다
사람색기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