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천장에서 픽업이 뜨면 좋고 픽뚫이면
어차피 스택이 이월되니 다음은 확정이라는 마인드를 가질 것.
중, 핵과금이 아닌 이상 명함만 노려라.
돌파 바이럴에 넘어가지 마라.
돌파는 복각때나 생각해라.
전용 무기는 시간이 지나 뽑기 재화가 쌓였을때 시도해야한다.
가챠에 텀을 주어라. 픽업마다 명함을 챙기는 건
운이 아주 좋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
하루마다 고정적으로 얻는 뽑기 재화를 계산하면
가챠 계획을 세우기 편하다.
내가 원신을 저렇게 월정액만 넣고 하니 제법 할만했음.
여담으로 원신은 시스템상 캐릭 천장이 90회이나
74회부터 확률업이 적용돼 대부분 80회 전에 5성이 뜬다.
소전2는 시스템상 천장이 80회니까 70회 전에 뜰듯?
돌파 안해도 뭐 엄청나게 몸비트는 수준 아니면 그냥 무난한데 굳이 싶긴 함 Pvp는 애초에 간극이 커서 따라잡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소전2는 58부터 확률업
픽업마다 명함챙기기 누락되는 순간 힘 쭉빠지긴 함 ㅜㅜ
원래 이게 맞긴함...근데 마음먹기가 어려운
소전2는 58부터 확률업
어디서 돌파 바이럴만 안듣고 오면 되긴 함 ㅋㅋ
ㅇㅇ 월정액만 넣을거면 무조건 찐천장 고려해야됨 그게 차라리 마음에 데미지가 덜옴
돌파 안해도 뭐 엄청나게 몸비트는 수준 아니면 그냥 무난한데 굳이 싶긴 함 Pvp는 애초에 간극이 커서 따라잡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럴 때 고마운 것이 미래시
맞음. 진짜 찐 천장 각오 하고 들어가야하고. 그래서 한돌이랑 전장은 진짜 고민 많이 하고 들어가야됨. 운 좋으면 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삐긋하면 재화도 재화지만. 그 뒤가 생각되면서 현타 개 씨게 옴.
힘들면 친구 찬스가 있긴 해
편하게 2주기에 하나 챙겨간다는식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해야지, 당장 다 가져가려고 하면 답도 없이 비싸긴함 무기나 돌파는 하다보면 픽뚫 없이 나오거나 있는 캐릭 복각시즌 건너뛰고 하면서 조금 여유 생길때 들어가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