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게이가 선본의 소전2의 운영방식에 대해서
"망하기도 힘든 IP 가지고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수준의 운영을 하고있음"
이라고 말했다.
소전2는 그래도
1. BM 자체는 모바일 미소녀 가챠 게임
2. "사장이 좀 모자라고 운영은 못하지만 사람은 착해"
이 2개가 있기 때문에 소녀전선 이라는 IP는 버틸 수 있다.
위의 2가기 요소가 없으면 어떻게 되냐고?
수 많은 유게이들에게 이미 유명해서 알다싶이
바로 이 게임 되시겠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이 게임을 하고있다...
그야말로 "망하기 힘든 IP들을 모아서 하나의 게임에다 때려박았는데 결국에는 망해버렸다."
의 대표적인 케이스...
그야말로 우중이의 선본 및 미카팀보다도 더 밑바닥인
당시 블리자드의 처참한 개발력과 운영력을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중섭이고 한섭이고 사장의 평가가 "우중이 착해요 착하긴한데 근데 사장으로선 조금 그래요" 뭔가 씁쓸함
히오스도 초반에는 잘 나가서 이건 두고봐야 알꺼 같은데
히오스도 초반에는 잘 나가서 이건 두고봐야 알꺼 같은데
중섭이고 한섭이고 사장의 평가가 "우중이 착해요 착하긴한데 근데 사장으로선 조금 그래요" 뭔가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