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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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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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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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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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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여 니들은 이제 광부여
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신부님 그건 좀 더 나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 기부를 받아서 어린양을 언제 구할겁니까? 우리가 직접 벌어서, 더 많은 어린양을 구할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닥치고 곡괭이나 드십쇼
이제 광부인데 결혼도하고 예배도 안드려도 이단 안되는거죠?
노동을 통한 가르침이군
뭐긴 뭐여 니들은 이제 광부여
철트코인 채굴 가즈아아아아
노동을 통한 가르침이군
역시 수도원은 글로벌 기업이였군..!
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신부님 그건 좀 더 나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팩트폭격기 B-52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닥치고 곡괭이나 드십쇼
팩트폭격기 B-52
이제 광부인데 결혼도하고 예배도 안드려도 이단 안되는거죠?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 기부를 받아서 어린양을 언제 구할겁니까? 우리가 직접 벌어서, 더 많은 어린양을 구할수 있습니다
이젠 양고기를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는건가여?
??? : WA! 이런 대단한 곳은 누가 파서 만들었을까요! ??? : 신부님들이….
이 수도원엔 다이아곡괭이가 없군요
달마 대사가 먼저인지 여기가 먼저인지는 모르겠는데 신기하게 절과 수도원의 운영 방침은 수상하게 똑같은 점이 많음. 일단 철저한 자급자족. 수도원의 경우에는 과잉생산되는게 있어서 그게 사회로 반출되는 경우가 있는게 차이점일까.
절도 사실 과잉생산 많니 됬음. 우리나라는 조선이후 쥐잡듯이 쥐어 잡아서 체감이 안되는거지.
사실 우리나라 조선 이전을 따져보면 과잉생산이 문제가 아닌 것 같긴 한데 중국 사례를 좀 알아봐야 할듯?
서양에도 불교쪽 소식이 유행한적이 있다던데 참고 하지 않았으려나
제대로 된 종교면 자기수양이 빠질 수 없어서 귀결되는 거 같음 나를 다스려야 한다 - 자급자족하자 뭔가 이렇게 되는 듯....? 유교도 안빈낙도에 텃발 갈고 고기잡는 삶을 추구하라하고, 이슬람도 지금은 좀 거시기해도 원래는 그쪽이었지..
절도 잉여 생산물 밖으로 많이 나왔음. 고려시대의 경우 금강산의 절이 개경 시내에 점포를 두고 사찰 생산품을 팔고 그랬음.
수도원이 기원후 3,4세기부터 등장했고 그때 불교가 기독교에 영향을 준적이 없기때문에 그냥 수렴진화입니다.
고려같은 나라는 막말로 절이 중앙에서 호족견제하는 목적의 왕실 직할령 개념이였고 일본은 사실상 군벌화 될만큼 했고. 중국도 비슷한데 여기는 불교가 사실상 수당 넘어가면서 부터는 패권을 잃어서....
불교는 기원전 부터 시작 됐다고 하던데 시간 적으로는 가능한 거 아닌가 그때 불교가 기독교의 영향을 준 적이 없다고 단정짓지는 못 하던데
채광이 저 수도원 수익사업이구나
예수님도 목수셨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