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웹소설 강사라 거들먹 거리는 모기들 ㄹㅇ 꼴보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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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작은 커녕 꼬라박만 쓰다가 중박작 하나 겨우 있는 새끼가 사람 꼬드겨서 강의해주니 기획해주니 이지랄 하면서 사람들 모으는 거 어이가 없음

ㅅㅂ 뭐 가르쳐주는지 봐보니 걍 웹연갤 보면 알 것들 그럴 법 하게 나열만 하고.

뭔 1등 축구선수가 아니라도 감독을 할 수 있니 어쩌고저쩌고 한다는데, 축구는 피지컬이 들어가니 그런거고 ㅅㅂ

본인 떠벌리는 기술조차 써먹어서 한 작품 월천 찍어보지도 못한 인간이 누굴 월천을 만들어 준다고...

뭔 매니지 편집자 출신인데 기획한 대박작이 있다면 몰라.

아는 후배 여기 빠지려는 거 진짜 겨우겨우 말렸다...

12만원어치 대박작 보는 게 훨 도움이 될 텐데.

그나마 작법서 읽고 싶으면 한산이가나 노경찬 같은 검증된 사람껄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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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도 가르치는거와 히트는 별개라 생각함

다만 다른거같이 수십년의 노하우나 커리큘럼이 쌓인거도 아니고

이쪽은 상업예술 그 자체인쪽이라 대부분 강사라고 할만한 사람들이 애매한게 사실

[팩트폭격기 B-52]

세상은 넓고 흑우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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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영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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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판도 비슷
교수네 강사네 겸임이네 어쩌고 하는데
죄다 보면 누구세요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