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전투
멜트유입이 공략계속봐야하는 상황에 질려 접는 모습이다
복귀들도 돌아왔다가 접기를 반복하는것도 전투때문인경우가 많지
보스전이나 챌린지 정도만 공략이 필요하고 나머진 그냥 쉽게 깰수있게 해야지 뭔놈의 게임이 매번 공략없인 진행이 안되냐고
두번째:유저
가장 크고 게임정보많은 라오커뮤 관리자란 게 저딴 소릴 당당하게 하는게 라오커뮤의 현황임
저렇게 대놓고 그럴거면 섭종해라는게 유저냐고
지딴에는 게임잘되라고 채찍질하는거다 라고 주장하는게 더 악질임
채찍질만 하고 당근은 안주면 맞아죽겠다
유저면 우리겜 안망하고 계속 서비스하게 해주세요 해도 모자랄판에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뭐라하면 갓겜충으로 몰지
그리고 또 첫번째 이유인 전투랑 이어지는게 본인들도 전투재미없다고 줄창 얘기하면서 신캐나오면 그 전투가 극한으로 강화된 변소기준으로 성능평가하면서 약하다,못써먹는다면서 불태우지.
전략게임인거 자체가 요즘시대에선 마이너라 전략겜인것만으로도 진입장벽이 될수있는거 뻔히알텐데도 저런다.
밸로프가 이 문제점을 해결할수있을까?
게임성은 그대로라도 그냥 대충 역할이랑 레벌만 맟게 가도 자동으로 깨지게만 해도 확 쉬워질텐데
스마조,스발시절때도 저쪽 눈치보던것같던데 밸로프와서는 그러지말아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딴겜커뮤하다가 라오커뮤하면 정신나갈것같아
겜까는게 대부분이라
전투가 좇같은 건 팩트긴 함. 내가 가챠겜을 모조리 섭렵해본 건 아니지만 라오처럼 뎀지 1 많이 뜨는 턴제 게임 처음 봤다는 거임
전투는 공이복 시절에 조져놓은게 스발때 좀 풀리나 싶다가 다시 꼬꾸라진거라 쉽지 않음. 그리고 저기는 뭐 시발 게임 살려내랍시고 야구배트, 재떨이, 저주인형 보내던 프로토타입 원종이들 배출했던 시점에서 그냥 꼴뵈기 싫음.
저 두 핵심 문제가 복공때 지들 삽질로 형성된거라 쉽지가 않음 무려 전투는 나름 나아진게 현재고, 초기에는 무려 스테이터스 확인이 안됐음ㅋㅋㅋㅋㅋ 유저는...너무 머리숙이고 사료주기만 시전하니 오냐오냐 해버린 느낌이랄까...
디씨출신 정신병자들이 많긴하지
아예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아님, 적어도 헛소리는 걸러내야 한다는 거지 하나의 커뮤만 과도하게 크다고 그거만 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고 난 주신영 피디 죽일듯이 말하던 때 이후로 진짜...에휴...
없지.근데 그건 상대적이잖아. 다른 라오커뮤에 비해서 많은거지 라오유저수생각하면 거기도 글리젠속도는 처참해 그리고 글리젠 많다=다양한 의견,여론이라고 누가 그럼? 거긴 여론 통제없나? 겜까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반대의견은 갓겜충이라고 통제하는 곳인데 편향된의견이 아니라고 할수있음? 여기나 공카는 그런 통제 못함 라오를 빨든 까든 그런다고 물리적으로 통제당하진않음.기껏해야 반대의견가진유저가 글다는게 다지
근데 현재는 그걸 단호하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거임 어짜피 이거 아니면 망한다 둘중 하나인 배수진이라서, 그런거 눈치 보든 안보든 망할 수 있을 여지는 여전하니까
문제는 라오 관련 커뮤가 저기가 지금 제일 커서 거기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어.....
아쿠시즈교구장
근데 현재는 그걸 단호하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거임 어짜피 이거 아니면 망한다 둘중 하나인 배수진이라서, 그런거 눈치 보든 안보든 망할 수 있을 여지는 여전하니까
여론수렴창구의 역할도 좋던싫던 저기가 하고 있는데?
아쿠시즈교구장
아예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아님, 적어도 헛소리는 걸러내야 한다는 거지 하나의 커뮤만 과도하게 크다고 그거만 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고 난 주신영 피디 죽일듯이 말하던 때 이후로 진짜...에휴...
그치 헛소리는 걸러내야지 여론은 수렴하되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거르는 식으로
말이 제일 크지 글올라오는 속도 생각하며 진짜 한줌임. 그런곳이 여론창구로 제대로 쓰일수나 있는지 의심임. 심지어 그 여론조차 편향적이고
그럼 거기보다 글리젠 많은 라오커뮤 있어?
없지.근데 그건 상대적이잖아. 다른 라오커뮤에 비해서 많은거지 라오유저수생각하면 거기도 글리젠속도는 처참해 그리고 글리젠 많다=다양한 의견,여론이라고 누가 그럼? 거긴 여론 통제없나? 겜까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반대의견은 갓겜충이라고 통제하는 곳인데 편향된의견이 아니라고 할수있음? 여기나 공카는 그런 통제 못함 라오를 빨든 까든 그런다고 물리적으로 통제당하진않음.기껏해야 반대의견가진유저가 글다는게 다지
전투가 좇같은 건 팩트긴 함. 내가 가챠겜을 모조리 섭렵해본 건 아니지만 라오처럼 뎀지 1 많이 뜨는 턴제 게임 처음 봤다는 거임
디씨출신 정신병자들이 많긴하지
실시간 액션아닌이상 전투가 잼있는 가챠겜이 없지않나 디펜스류가 그나마 좀 낫고 나머지는 똑같이 억지로 하는느낌
딴겜은 그래도 스펙만 맞추면 진행되는경우가 많아서 전투는 그냥 오토돌리고 스토리보는데 문제없는데 라오는 그게 안되서 문제지
저 두 핵심 문제가 복공때 지들 삽질로 형성된거라 쉽지가 않음 무려 전투는 나름 나아진게 현재고, 초기에는 무려 스테이터스 확인이 안됐음ㅋㅋㅋㅋㅋ 유저는...너무 머리숙이고 사료주기만 시전하니 오냐오냐 해버린 느낌이랄까...
전투는 공이복 시절에 조져놓은게 스발때 좀 풀리나 싶다가 다시 꼬꾸라진거라 쉽지 않음. 그리고 저기는 뭐 시발 게임 살려내랍시고 야구배트, 재떨이, 저주인형 보내던 프로토타입 원종이들 배출했던 시점에서 그냥 꼴뵈기 싫음.
오픈베타때 부터 하고있지만 전투는 진짜 알아먹기 힘들어서 공략보고 밀때가 많음....
밑에 있는 새끼는 지 도파민 채울려고 되도 안한 짓거리 한다는 이야기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