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류는 레벨링, 육성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느낌
왜 장비 업글해야하냐, 레벨 올려야하냐, 서브퀘로 세부 기능 열어야하냐, 상성이 뭐냐, 왜 피지컬로 안 되는거냐 등등
특히 액션 RPG면 본인 피지컬만 믿다가 육성 등한시해서 결국 막히니 포기하기도 하고
슬슬 RPG자체에 적응 못하는 세대가 나오는거 같더라
그런 부류는 레벨링, 육성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느낌
왜 장비 업글해야하냐, 레벨 올려야하냐, 서브퀘로 세부 기능 열어야하냐, 상성이 뭐냐, 왜 피지컬로 안 되는거냐 등등
특히 액션 RPG면 본인 피지컬만 믿다가 육성 등한시해서 결국 막히니 포기하기도 하고
슬슬 RPG자체에 적응 못하는 세대가 나오는거 같더라
모든 분야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는 작품의 시대가 점점 끝나가는 느낌 하긴 100년쯤 전에도 성장 그딴거없이 완성된 주인공이 보이는 대로 해결해버리는 작품이 있긴 했지 셜록홈즈라고
좋은장비는 숨겨져있고 최적의 세팅이나 파티를 만드는것도 스트레스거든 래벨 노가다도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