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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중인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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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입 괜찮으면 저렇게 자주 가는게좋더라 돈없고 귀찮다고 안갔다가 한번 뻑나니까 4~50이 한번애 깨져....
뭐야 본인이 말한것처럼 작은 돈으로 몇천만원 나갈거 막은거라 생각하면 될 정도네
건강염려증이 심하네
한번 크게아파본분들이 저런경우가종종있어. 요로결석으로 아파본 분들은 옆구리가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비뇨기과로 뛰더라.
돈 많은 사람이 오래 사는 이유 = 아프면 무조건 병원을 감.
보통 다들 그렇더라고. 깨진게 40,50으로 끝났으면 아직 젊고 건강한거.
혼자사는데 건강 챙기는게 좀 과한게 낫지
건강염려증이 심하네
딱히? 우리나라는 몸이 좀 이상하면 병원가는게 이득임
건강에 염려증이랑 단어가 왜 붙지 검사시점 좀만 늦어도 삶의 질이 수직낙하하거나 걍 뒤져버리는 병이 한두개도 아닌데
피부과 미용비용도 아니고 내과인데 타이밍놓쳐서 큰돈들여서 수술할바엔 자주 병원가는게 낫다...
뭐 어디 큰병이라도 걸렸나
조금이라도 아프면 간다고 하니 자잘하게 자주가면 좀 썌게나올듯
뭐야 본인이 말한것처럼 작은 돈으로 몇천만원 나갈거 막은거라 생각하면 될 정도네
보험료 많이 내니까 많이 가야지
많이 벌면 많이 쓰는게 좋지.
어... 특별한 지병이 있는게 아닌데 병원비가 저렇게 나온다고? ㄷㄷ
내가 대충 작년꺼 봤는데 100정도인데 ㄷㄷ
근데 수입 괜찮으면 저렇게 자주 가는게좋더라 돈없고 귀찮다고 안갔다가 한번 뻑나니까 4~50이 한번애 깨져....
팔란의 불사군단🌰
보통 다들 그렇더라고. 깨진게 40,50으로 끝났으면 아직 젊고 건강한거.
장기려 박사(한국 국민건강보험 창시자):ㅋㅋㅋㅋㅋ
한번 크게아파본분들이 저런경우가종종있어. 요로결석으로 아파본 분들은 옆구리가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비뇨기과로 뛰더라.
그 돌이 내려올때의 그느낌이란개 있거든요~
돈 많은 사람이 오래 사는 이유 = 아프면 무조건 병원을 감.
그리고 평소에도 건강관리 엄청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 거 많이 먹고 관리받고...)
혼자사는데 건강 챙기는게 좀 과한게 낫지
자기 몸 관리는 자기가 제일 잘 챙겨야지...
연예인이면 몸이 곧 자산이기 때문이 진짜 건강관리 잘해야지
연예인은 전성기에 바짝 벌어놔야 하기때문에... 쟤는 1년에 좀만 아파도 몇백, 몇천씩 손해보는거임. 저정도로 막는게 오히려 잘 하는거.
내 친구가 약국하는데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이 자주 찾는 곳이 약국이라고 함
병원시스템이 후져서 시간을 날리는게 짜증나는거지 재정적으로 여유가되면 저게현명한거지 어지간한건 초기에 발견하면 거진다해결이되니까
한국 병원 시스템이 후져서 시간을 날린다 ㅋㅋㅋ 진짜 외국 한 번 안 나가봤네. 돈이야 둘째치고 한국 병원 속도는 거의 번개수준임
? 뭐 어디 다른나라 삼?
안 후진 병원시스템의 기준이 어딘지 그냥 궁금하네...
건강은 좀 과한게 나음. 그냥 초기에 쎄하다 싶어서 병원가서 2~5만원내고 치료 받고 끝낼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키워서 가게되면 그때는 뭐 검사한다고 돈십만원 이상 후루룩 날아가고 치료도 급여는 효과가 적다고 비급여 치료 들어가고 이래저래 하면 갑자기 돈이 막 엄청 깨짐... 티끌만한걸로 병원 드나드는것도 좋진 않지만 건강은 살짝 과한것 정도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생기지도 않은 증상이나 병으로 막 비싼 영양제 과하게 사먹고, 몸에 좋다는거 줏어먹고... 그런 사람들은 정말로 이해가 안감. 그냥 비타민 칼슘 뭐 챙겨먹고 정도는 이해하는데 일반인은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영양제나 검증도 안된거 걍 좋다고 막 먹어재끼는거보면.. 뭔가뭔가임.
저 사람은 몸이 재산이라 재산관리비 600 쓴거라고 보면 됨 유게이들도 몸이 재산이라 관리 빡세게 해줘서 무겁잖아.
나도 저러고 싶은데 병원갈 시간내기가 어려워
여유된다면 저러는게 좋지 돈많아도 병오면 한 순간이더라고;;
돈있으면 당연히 치료 잘 받고싶지
저게 맞음 돈없으면 골골데다 나중에 돈이랑 시간 많이 들어가더라 아는 사람도 아픈데 별거 아니라고 넘겼다 돌아가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