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의 그림체 2편의 그림체 -> 고객들 "와 제작자님 1편으로 돈 버셔서 그림쟁이를 영입하셨나봐요?" 제작자 "? 이거 제가 계속 그리고 있는데용" 제작자의 실력 향상.
사실 3편 나오면 더 발전할테니까 당장 돈 부으라는 바이럴임ㄷㄷ;;
하지만 2편은 분량조절 실패로 나올 생각을 안함
아니 2편도 아직 안나왔어...
의외로 자주 있는 일. 특히 라노벨은 초기에는 무조건 가격 싼 아마추어 일러레를 고용하는 일이 많아서. 그림갈 일러도 초기 보면 진짜 별로인데
나중가면 그림실력 발전한게 진짜 눈에 보임.
야스다 스즈히토 저점매수갑
그거 완전 첨엔 싼값에 주역들을 신인 성우 위주로 캐스팅했다가 시리즈가 갈 수록 베테랑 성우진으로 진화하는 장편애니잖어ㅋㅋㅋㅋㅋ
옳게된
ㅋㅋㅋㅋ
사실 3편 나오면 더 발전할테니까 당장 돈 부으라는 바이럴임ㄷㄷ;;
아니 2편도 아직 안나왔어...
Cien 포함 야겜 제작 후원의 딜레마지 끊어버리면 갑자기 생활고로 현생탈출 당해서 그대로 엎어지고 소식없어지는데, 정작 정기적으로 후원하니깜 등따습고 배부르다고 제작속도가 눈에띄게 느려짐;
하지만 2편은 분량조절 실패로 나올 생각을 안함
1편 그림체로도 돈벌고 2편 낼 정도면 다른게 좋았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연출이 그냥 정액 도둑이여
왼쪽은 무슨 스티커 하나하나씩 붙여서 만든거 같냐 ㅋㅋ
1편 그림체는 그거같다 양키 덕후가 망가 그림체로 그린다고 그렸는데 어쩔수없는 양키센스 묻어나는 그런 그림
의외로 자주 있는 일. 특히 라노벨은 초기에는 무조건 가격 싼 아마추어 일러레를 고용하는 일이 많아서. 그림갈 일러도 초기 보면 진짜 별로인데
고장공
나중가면 그림실력 발전한게 진짜 눈에 보임.
그림을 갈아서 그림갈인가
고장공
그거 완전 첨엔 싼값에 주역들을 신인 성우 위주로 캐스팅했다가 시리즈가 갈 수록 베테랑 성우진으로 진화하는 장편애니잖어ㅋㅋㅋㅋㅋ
그림갈은 일러 진화하는 거 보는 맛으로도 봤는데 정작 소설 내용이 점점 덩치만 키우다가 산으로 가서 작가도 점점 수습 못해서 개판나기시작한 이후로 안보는 중
일단 정발이 3년째 멈춰있어서.... 일본은 보니까 그래도 24년에 2년만에 2권 출간한걸 보면 나름 스토리 수습하고 낸거 같긴 하던데, 22년 이후 국내 정발이 안되는중.
그림갈 오랜만에 들어보네
마물소녀도감 같은 시리즈 보면 진짜 작화 향상에 감탄하게 된다.
도리
야스다 스즈히토 저점매수갑
이거랑 던만추였나ㅋㅋㅋ
따지면 벚꽃사중주랑 2년밖에 차이안나는데 그때는 그림체 완성된거 생각하면 참
던만추는 채색 스타일이 딱 잡혔던 시기라 크게 차이는 안 나는데 듀라라라는 진화가 느껴자더라 ㅋㅋㅋ
왼쪽 그림도 나름 꼴릿한데?
장편애니 주인공 성우같은 거지. 쌩초보를 앉혀놔도 몇년동안 주 1회 이상 일을 시키다 보니 어지간은 실력이 느는
개인적으로는 왼쪽취향임 독창적이라서....2편같은경우는 그냥 널린게 저런거라.......힙스터 감성이 또 족치는구만
약간 낯이익은데...쯔꾸르 같은데...
왼쪽 그림체에 있었던 그 뭔가 원초적인 느낌이 없어졌어...
금서목록도 초반 일러랑 현재 일러 엄청 다르지 초반엔 뭔가 전체적으로 어른스러운 느낌이다가 언젠가부터 다들 동글동글 귀여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