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초반 기훈이 친구 역배
너무 나긋나긋하고 착해보여서
게임하다 주인공 발목만 잡는
암 걸리는 개 폐급 캐릭터일거 같음
드라마 초반 성기훈
눈에 독기가 가득함
1회부터 러시안 룰렛으로 명장면 뽑아버려서
기대감을 엄청 높임
오징어 게임 주최측 박살낼거라면서
3년동안 준비 많이 했다는데 뭘 준비했는지 기대됨
드라마 후반 정배
존나 든든함;
총도 잘 쏘고 말도 잘 듣고 가끔 팀원 멘탈 케어도 하고
게임도 알아서 잘 통과 함
굳이 잘못이라면 투표 때 한번 O 선택한거 정도
그것도 굳이 정배 아니었어도
압도적인 표 차이라 의미 없었음
드라마 후반 자지훈
그래봤자 능지는 자지훈이었다.
하 시발 기훈이형
정배는 비석 치기 솜씨 보면 혼자 출연했어도 우승 후보였을걸
해병 출신이라는게 외국에서는 부사관이나 그런 출신으로 생각할거 라고 생각들더라 그래서 총 잘 쏘는것도 이해하고
나이대도 3년 짜리 군대에서 빡시게 굴렀을거라..
ㅈ됐다 이후부터 그냥 게임을 끝내는것 보다 탈출하겠다는 거였으면 공감도 좀 되고 했을데 자꾸 게임을 끝낸다면서 작전이 없다시피 하니... 아니 기훈이형! 이거 맞아?
결국 성기훈이 계획 세워도 근본적으로 똥된찍먹 인간에서 벗어나지 않는걸 갈쳐줌
자1지훈 ㅋㅋㅋㅋ
자1지훈은 미친새낀가ㅋㅋㅋㅋ
정배는 비석 치기 솜씨 보면 혼자 출연했어도 우승 후보였을걸
해병 출신이라는게 외국에서는 부사관이나 그런 출신으로 생각할거 라고 생각들더라 그래서 총 잘 쏘는것도 이해하고
직업있음
나이대도 3년 짜리 군대에서 빡시게 굴렀을거라..
한국군 병장이면 서전트나 코포럴로 번역될건데 그건 외국군에선 진짜 부사관이잖아ㅋㅋㅋㅋ
자1지훈 ㅋㅋㅋㅋ
결국 성기훈이 계획 세워도 근본적으로 똥된찍먹 인간에서 벗어나지 않는걸 갈쳐줌
ㅈ됐다 이후부터 그냥 게임을 끝내는것 보다 탈출하겠다는 거였으면 공감도 좀 되고 했을데 자꾸 게임을 끝낸다면서 작전이 없다시피 하니... 아니 기훈이형! 이거 맞아?
오일바른 남자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자지훈..! 네놈은 그저 범부일 뿐이다
사람은 착한데 생각이 없어
경마친구는 진짜 작전뛰어서 사람죽인 적이 있을것처럼 싸우던게 놀랬음 반면 456억 태워서 게임 막겠다던 성ㄱ1 훈형, 그냥 모텔방에 불을 질러도 이거보단 화끈하겠다..
자1지훈은 미친새낀가ㅋㅋㅋㅋ
하 시발 기훈이형 준비한게 왤캐 어설퍼
"성기훈씨, 그 게임에서 우승했다고 본인이 무슨 특별한 사람이라도 된거 같으세요?"
솔직히 7화 급발진은 능지 이슈로 커버쳐도 납득이 잘 안될 정도로 개연성 개박살임.
친구는 각성제 제물이었던건가...!
그리고 시즌 몇바퀴 더 돌고 나면 성기훈이 다음 프론트맨 될 지도...
나도 맨날 자지훈 성기 훈 하는데 나말고 그러는 놈 있었다니ㅋㅋ
소신발언) 성기훈이면 보지훈일 수도 있지 않나요?
오지랖만 쓸데없이 넓고 머리는 ㅈㄴ 나쁘면서 똥인지 된장인지를 꼭 처먹어봐야만 아는인간이란걸 제대로 보여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