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때 진한 똥맛을 느끼고 빠르게 탈출했다가
얼버니 14일출석하면 주고 패치해서 이제 게임같아 졌다는 소식에 찍먹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어느세 얼프 만들고 얼프 스킨에 배틀패스 지르고 얼버니 출석은 무슨 직접 제작 하고
14일 보상은 스킨으로 바꿔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하면서 댕댕이 개밥 파밍중
하다보면 이거 왜 이렇게 해놓은거야? 싶은게 한둘이 아니긴 한데 이상하게 재밌다
이게 똥맛에 중독된건가
프리시즌때 진한 똥맛을 느끼고 빠르게 탈출했다가
얼버니 14일출석하면 주고 패치해서 이제 게임같아 졌다는 소식에 찍먹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어느세 얼프 만들고 얼프 스킨에 배틀패스 지르고 얼버니 출석은 무슨 직접 제작 하고
14일 보상은 스킨으로 바꿔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하면서 댕댕이 개밥 파밍중
하다보면 이거 왜 이렇게 해놓은거야? 싶은게 한둘이 아니긴 한데 이상하게 재밌다
이게 똥맛에 중독된건가
이제 좀 할만해짐
나도 시즌1업뎃하고 탈출했는데 겜자체는 재밌을 가능성이 충분했었지 그걸 뭔 희한한 구조와 이상한 패치로 자꾸 깍아먹고있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