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2.0만큼 만족감 드는건 거의 처음인듯
미호요 붕괴 스타레일은 나부에서 지옥 경험하다가 페나코니 넘어오면서 스토리적으로 만족감이 있었다면
명조는 2.0 리나시타 들어오면서 편의성 패치가 말이안됨...특히 활공은....와... 너무 잘만든듯
특히 날고나서 쿨이 짧은게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뭐에 즐거움 느끼는지 정확하게 아는느낌
역시 액션쪽은 퍼니싱때부터 깔께없다고 생각함
스토리도 금주때보다 훨씬 매끄러웠고 캐릭서사도 괜찮았고 다음버전 스토리도 나름 기대되고
다만 역시 문제는 퍼니싱때부터 이어져오는 번역이..... 흐음...... 번역만 고치면 참...좋을텐데
번역이.....쓰읍....
한국어를 버리게 만드는 중국게임의 기상
퍼니싱도 번역 문제 있어? 그럼 명조에서 고칠법도 했을텐데 ㅋㅋ
퍼니싱은 한섭 처음나왔을때 두~세달정도 했었는데 그때도 조선족 기용했냐고 운영부터 번역까지 싹다 욕먹었었음 ㅋㅋㅋ
퍼니싱은 들어보면 지금 초상집임... 명조는 그나마 나은편이래...
필드보스 리젠 - 존나 빨라짐 필드 탐사 - 상자부터 이동까지 빨리 빨리 개 편해짐 맵 - 이쁨 돌아다니는 맛이 있음 몹 - 애미 뒤지게 더 세진 거 같아서 내 허접함을 세삼 느끼며 재미뜸
몹은...아직도 그뫼에엥으로 해결되는거보면 아직까진 할만한듯 이번 탑도 중앙탑 금절파로 밀었고 단지 저번하고 다른점은 저번 탑은 중앙탑 밀때 금절파로 해도 넉넉하게 발로해도 1분씩은 남았던거 같은데 이번 탑부터는 특정 캐릭 밀어주기가 쌔게 보여서 3별하는데 30초정도 느려짐 금절파 원툴로 하려고했더니 ㅋㅋ
난 잘 못해서 원래 탑도 잘 못 밀어서~ 패턴 외우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보고 피하려다 보니 힘든데 재미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