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명언이 한국에서는 SSS급 명언이 된 사례
183농구선수? 엄청 작네
NBA 역대 최단신은 160임 먹시 보그스
180 라인이 작다로 넘어갈수 있는 농구의 세계란..
190~ 2미터 넘는 거인들도 있지.. 농구계는
183에 득점왕에 mvp까지 먹은 대단한 선수였지... 근데 결국 우승은 사이즈에 밀려서 못했다(샤킬 오닐)
카메라로만 봐서 165cm 정도 되는데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180cm 넘더라 ㅋㅋ
보그스 최고였지... 당시엔 유니크한 선수들이 많아서 정말 재밌었음
183농구선수? 엄청 작네
타이어프라프치노
NBA 역대 최단신은 160임 먹시 보그스
하지만 크로스오버 는 기깔남 내가 아는 크로스오버 드리블러 중에서는 앨런 아이버슨이 최고 간지 b
캣타워
보그스 최고였지... 당시엔 유니크한 선수들이 많아서 정말 재밌었음
뎃; 말도안돼;
그보다 조금더 큰 168의 스퍼드 웹은 덩크도 했다
190~ 2미터 넘는 거인들도 있지.. 농구계는
180 라인이 작다로 넘어갈수 있는 농구의 세계란..
수준김피카츄
카메라로만 봐서 165cm 정도 되는데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180cm 넘더라 ㅋㅋ
슈팅가드들이 190~200정도인 시절에 183이니 그런 소릴 할만해
183에 득점왕에 mvp까지 먹은 대단한 선수였지... 근데 결국 우승은 사이즈에 밀려서 못했다(샤킬 오닐)
범부여...
아... 샤킬...
사이즈를 넘어선 선수였지만, 역으로 사이즈의 한계를 보여준 선수인것도 같음.
처음에 농구라는 운동 규칙 생각한 사람은 저런 빅-가이들이 뛰어다니는걸 그닥 생각안햇겟지? 아니면 상관 없다고 생각했을라나?
꺼라위키보니까 개발한사람은 몸싸움없는 안전한스포츠 만들고싶엇다고하는거보니 빅가이들 이런건 생각도안햇을듯?
배구도 줄부상 스포츠인 마당에 흑흑
다른 종목은 선수땜에 다치는데 배구는 공때문에 다치는....
처음만들때는 드리블이라는게 없어서 오직 패스만으로 이동했다고하더라. 그리고 겨울에 추어서 풋볼 못하는거 대신 만들어진거라... 몸싸움이 없을거란 생각은 안했을거 같긴한데...
기준이 달라서 그런듯 그 당시 안전장비 없이 90kg 이상 가는 남자들이 전속력으로 몸통박치기하는 풋볼에 비해서 엄청 안전한게 맞음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게 아니다. 그치만 최소한 180은 넘어야 할지도
현세대 단신의 대표주자는 아톰이지 174cm
근데 키만 좀 작지 무지막지한 스피드랑 점프력을 타고난 인간이라서리 ㅋㅋㅋ
힙해요
단순히 선수가 전하려던 내용만 보면 오역인가?
매콤하네ㅋㅋ
저 문구만 알아서 조던이 했던 말인줄 ㅋㅋ
175였던 아이제이아 토마스도 있고, 지금 현실판 송태섭 찍고 있는 카와무라 유키가 172인 걸 보면, 진짜 명언인듯.
어릴때 특,키크면 농구하라고 함 ㅋㅋ 잘생긴데 크면 모델하라고 하고...
이래서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는 소릴하는 구나 맘에 와닿는 게 달라
작성자 : SSS급 초월 번역 얘기중 댓글들 : SSS급 선수 얘기 하는중 댓글이 산으로 가고 있어!!
어쩔 수 없다. 번역이 진짜 초월적이라서 말을 더 얹을 게 없음.
농구못하게 생긴 선수의 대명사 존스탁턴도 185 위너임 ㅠㅠ
Heart not Height
그렇지 콩팥으로 농구못하지
걍 작은데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저 키로 2미터 넘는 등빨들한테 달려 들어서 인사이드 돌파를 즐겨하던 로망 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