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사이에선 “24학번은 작년에 MT도 가지 못했는데 24학번 입장은 뭐가 되냐”, “학교생활도 해보지 못한 24학번이 25학번한테 선배 노릇을 할 수 있겠냐”, “24학번은 화나서 올해 학교 다닐 듯”, “MT에서 24학번이랑 25학번 싸움 날 듯” 등 의견이 나온다. 시위를 같이 했으면 불이익도 받아야지 하나도 손해 안볼려고 그러냐
누가 멱살잡고 가지 말라고 함? 능지 실화냐
흐음? 뭔가. 아직 의사도 아닌 주제에 선배들 따라 드러누웠던 수정란들이여.
본적도 없고 다같이 1학년 수업 들을 애들한테 선배라고 부르라는건 존나 고깝겠지
선배노릇하면 뭐함 먼저 본과가고 졸업하거 병원 먼저 가면 선배가 후배되는 거임
애새.끼들답네
앞으로 레전드 ㅄ학번으로 기억되겠지 ㅋㅋㅋㅋㅋㅋ
선배의 위엄이 mt에서 나오나
누가 멱살잡고 가지 말라고 함? 능지 실화냐
애새.끼들답네
흐음? 뭔가. 아직 의사도 아닌 주제에 선배들 따라 드러누웠던 수정란들이여.
본적도 없고 다같이 1학년 수업 들을 애들한테 선배라고 부르라는건 존나 고깝겠지
게다가 의대 특성상 나이가 크게 의미 없지 않나? ㅋㅋㅋㅋㅋ
선배노릇하면 뭐함 먼저 본과가고 졸업하거 병원 먼저 가면 선배가 후배되는 거임
앞으로 레전드 ㅄ학번으로 기억되겠지 ㅋㅋㅋㅋㅋㅋ
본인들이 선택한거 아님?
선배의 위엄이 mt에서 나오나
잘난 기수 찍어누르기 하고 싶으신가보123지 ㅋㅋ
딱 동덕여대 애들 발상 수준이랑 똑같네 무서브라 ㅋㅋ
나같아도 저새끼들 선배취급 안하긴 할듯 ㅋㅋㅋㅋㅋㅋㅋ
먹힌 학번이라니 참신한걸
내 사촌도 의대 합격했는데 학교에서 수업을 안하니까 이도저도 못하고 애매한 상황이라더라 올해도 수업 안할거같으면 그냥 군대갔다온다고 준비중
MT 안가는게 더 편하던데.... 우린 자율적으로 했었음.
기존 의대생 : 돈만 보고 의사 되려고 한 신입 의대생 : 의사가 되고 싶어서 한 세옹지마로 의로운 의사는 더 생기긴 할 것
친척이 의대24학번인데,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의대 차원에서 강제 휴학이었음. 수업도 한달인가 밖에 안했뗴
기존것들 더 휴학타령 안하고 25년에는 다시 학교로 기어들어오나
등신인가
다음정권 오면 가장 큰 문제. 나머지는 드러나지라도 않니 의료쪽은 인구감소 프리퀄 소리 들을 정도로 심각할거 같어. 일단 당장에 사람수가 줄었으니.
저런거 보면 그냥 작년에 군대가버리는게 최선의수였나..?
어차피 1학년 수업 같이 받아야 하지 않나 25학번이 숫자도 더 많을건데
대학선배 의사동기~
진짜 애새끼 상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