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장하다 우리 앙코야. 애가 검은 해안 소속이라는 점에서 평범한 애가 아니라는 건 알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부진 애였을 줄은 몰랐지... 그런데 앙코도 결국 마지막에는 소영이처럼 자기 엄마를 만난건가
ㅇㅇ
이제 픽뚫로 나와도 환영해주기다?
내 첫 가챠가 저 귀염둥이인데 능양이었으면 게임 접었다.
겉으로 말하는 행동들보면 영락없는 그나잇대에 맞는 천진낭만한 여자아이인데 속은 이미 어른이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아이라서 더 슬프더라ㅠㅠ
마지막에 앙코부르는거 앙코엄마 맞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