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0
|
16
14:56
|
SIRONEKO_TOTOBI
|
0
|
0
|
20
14:56
|
루리웹-5505018087
|
|
|
|
|
|
|
1
|
1
|
124
14:56
|
Prophe12t
|
1
|
0
|
32
14:56
|
묵언수행박찬호
|
0
|
0
|
76
14:55
|
라이프쪽쪽기간트
|
|
1
|
0
|
29
14:55
|
너님은끔살요
|
2
|
0
|
69
14:55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
|
0
|
52
14:55
|
Meisterschale
|
|
|
0
|
1
|
51
14:55
|
루리웹-9933504257
|
|
1
|
3
|
42
14:54
|
◜࿁◝ 행복해요
|
3
|
1
|
179
14:54
|
루리웹-5879384766
|
|
0
|
0
|
101
14:54
|
HCP 재단
|
2
|
3
|
217
14:54
|
쾰른 대성당
|
0
|
2
|
71
14:54
|
Executioner
|
1
|
0
|
132
14:53
|
ClearStar☆
|
|
합작인가?
여럿이 그린건가봐?
부족하게느끼고 발버둥치며 그리기도 하고 지금와서 보니 부끄러울 뿐인 졸작이라 여겨져도 어떻게든 만들어서 올려두니 누군가가 그 이야기를 보고서는 이야기 해주지않는가 좋지아니한가
나 자신이 부족해도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알면 정말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 함 그리고 정말 좋아한 것이 어느 때 갑자기 정말 꼴도 보기 싫어 몇 년을 잊고 살았는데도 내 주변에 있다는 걸 알면 나 자신은 그걸 정말 죽도록 좋아했구나를 알 수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