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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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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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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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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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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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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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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롹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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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베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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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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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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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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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749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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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0 ㄷㄷ
5090 노트북ㄷㄷ
만화책으로 보니까 한없이 짠하고 착한아이로 나오던데 야쿠자들도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심정이었을까 ㅋㅋㅋ
5090 ㄷㄷ
작은 키와 박복해 보이는 소녀의 분위기는 가구를 부수고 돈을 뜯어 낸 집에서 홀로 울고 있던 아이를 생각나게 했다
동성회 뭔데 ㅋㅋㅋ
동석이형?
5090 ㄷㄷ
5090 ㄷㄷ
5090 노트북ㄷㄷ
동성회 뭔데 ㅋㅋㅋ
용과 함께
동석이형?
황해의 하정우같아
동석이형 사이즈 줄이고 살뺀느낌..?
노트북 500 넘겠는데 ㄷㄷ
코마로 착해..
작은 키와 박복해 보이는 소녀의 분위기는 가구를 부수고 돈을 뜯어 낸 집에서 홀로 울고 있던 아이를 생각나게 했다
만화책으로 보니까 한없이 짠하고 착한아이로 나오던데 야쿠자들도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심정이었을까 ㅋㅋㅋ
뭐 어린애가 고양이 찾고 다니는데 굳이 지랄할 이유도 없고
작가 한국영화도보나
보수 쎄다!
동석회 같은데?
야쿠쟈가 아니라 일본 경찰이랑 공조수사중에 위장잠입한 마석도였네
아니 5090 노트북 와!
야쿠자도 과거에는 미래를 꿈꾸는 학생이었고, 햔재는 미래를 꿈꾸는 아이의 아버지이다 란건가.... 뭐 그랬으몀 대체로 창피해서라도 손 씻었겠지만
뭣 5090?!
무례하지 않게 예의도 갖췄고 정중하게 요청사항도 말씀드렸고
탄 혼자 간 버전이면 어버버거리다가 끌려가서 따이는 건가
유일한 피해자
어째서인지 우리 동성회의 지붕엔 고양이가 자주 올라간다. 지난 달 쯤에도 고양이가 지붕 위에 올라가 내려주던 중 얼굴을 할퀸 바람에 못생긴 얼굴이 더욱 험학해졌다. 전국에 퍼져있는 우리 동성(董成)회는 자원 봉사 단체일건데 내 얼굴 때문인지 야쿠자로 오해받는다. 이번엔 고양이가 내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게 나보다는 순하게 생긴 후배들에게 부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