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극장판 편집은 분량 탓도 있을거 빌드업이 터지는 파트라서 처음 보는 사람은 그냥 진짜 미친 고릴라야
난 장면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극장판 영화에 넣었으면 뜬금 개그씬이라 좀 분위기 흐렸을거 같기도 함
날붙이들고 경기장 난입인데 좋을 수가 없지...
저거 좀 평가 안 좋았나봄? 극장판에서 편집 됐던데 분량관리 문제도 있겠지만
활동내역 보니 그냥 븅딱이구나
거구의 괴한 칼 들고 경기장 난입 관련자 줄 퇴사
그래서 극장판에서 짤렸잖아
저거 좀 평가 안 좋았나봄? 극장판에서 편집 됐던데 분량관리 문제도 있겠지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극장판 편집은 분량 탓도 있을거 빌드업이 터지는 파트라서 처음 보는 사람은 그냥 진짜 미친 고릴라야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난 장면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극장판 영화에 넣었으면 뜬금 개그씬이라 좀 분위기 흐렸을거 같기도 함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날붙이들고 경기장 난입인데 좋을 수가 없지...
그냥 극장판이 썰어낸게 엄청 많음
아아 그쵸 극장판은 편집 초점이 슬램덩크 처음본 분도 신경 써서 했으니까요
극장판에서 정대만의 내 이름을 말해봐라도 잘려나간거 보면 분량관리 + 송태섭 위주로 조정하다보니 많이 잘린거 같음
사실 분량상 변덕수까지 설명할 타이밍이 없긴했지.. 아예 통으로 삭제된걸 보니
솔직히 90년대 중반 감성에 살짝 뇌절이긴 하지 그리고 극장판은 송태섭 서사가 주이기도 하고 산왕전에 서태웅-정우성 서사도 다 뺐잖아
극장판은 송태섭 서사말고 다날렸잖아 ㅋㅋㅋ
일단 변덕규가 누구인지, 어떻게 치열하게 경기하다가 안타깝게 전국대회 진출을 못했는지를 알려준뒤, 이제 농구는 은퇴하고 가업인 횟집을 잇기로 했다는 대사까지 쳐줘야 저 장면이 의미가 있자나. ㅋㅋ
극장판은 온전히 북산vs산왕에 몰빵함 해남 해설치는거 싹 짤림
누가봐도 채치수 아버님인데
그래서 극장판에서 짤렸잖아
먼가 작위적인거 같아서 극장판에서는 빼버렸더라
거구의 괴한 칼 들고 경기장 난입 관련자 줄 퇴사
누가 봐도 '내 심기를 건드리면 이 무우처럼 박피를 해주겠다' 선언이자너..ㄷㄷ
ㅋㅋㅋ 그냥 만화일뿐인데 고증이니 뭐 현실성이니 진짜 이해안가네 이족보행 로봇나오는 건담은 현실성있음?
건담이 실제가 아니면 뭐가 현실인데
루리웹-4299071822
활동내역 보니 그냥 븅딱이구나
ㅇㅇ 그건 아니메가 아니야.
대충 아머드 태종 어쩌구 하는 현실성과 핍진성의 차이에 대한 썰
난 강백호 훅훅 디펜스엿나? 그거 나올줄 알앗는데 ㅋㅋ
저 정도면 순간이동으로 들어오든가 아니면 채치수 환각이라 봐야됨 ㅋㅋ
슬램덩크 만화에 저런 내용이 나오는구나...
자신의 깨달음을 전수하는 모습이라 앞의 내용이 좀 길다
너는 무다...!
저생각보다 저 만화속의 쟁쟁한 강자들이라도 환경에 의해 꿈이 접히는 인생들도 있구나 하면서 뭔가 넘 슬펐는데
그러네 지금까지 변덕규가 채치수에게 일침놓는 장면이라고만 인지했었는데 고등학교 농구시합중에 2미터짜리 거한이 칼들고 경기장 안에 들어온거네 ㄷㄷㄷ
자세히 보니 주변에서 저 기인을 보고 놀라고 있네
내 기억이 변형 되었었네... 난 변덕규가 관중석에사 무 깍는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코트 안까지 왔었구나
카츠라무키 = 깎아썰기 회 밑에 까는 무갱 만드는거 연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