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35
15:10
루리웹-69392749291
|
8
222
15:09
토네르
|
4
2206
11:51
Exclusive
|
21
2038
15:06
시온 귀여워
|
|
11
473
15:04
ARASAKI
|
14
2395
15:06
익스터미나투스mk2
|
21
2067
15:06
라이프쪽쪽기간트
|
7
1164
14:35
모쿠슈라
|
6
6424
11:20
nokcha
|
22
2385
14:56
Prophe12t
|
27
3400
15:03
루리웹-1513053774
|
60
4407
15:04
비취 골렘
|
68
2820
15:0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3
3954
15:01
ꉂꉂ(ᵔᗜᵔ *)
|
6
588
14:18
몽상향
|
64
6157
15:01
루리웹-1513053774
|
46
4883
14:58
루리웹-1513053774
|
7
780
11:54
받은추천수7개
|
55
4623
14:54
루리웹-5879384766
|
9
679
14:28
무명 -無名-
|
55
2272
14:58
열오리
|
10
841
09:17
tbwjdㄴㄴㅇ
|
45
6702
14:57
동네훈타
|
46
8337
14:57
니니아
|
4
1006
14:18
roness
|
47
3532
14:55
타코유비
|
71
9361
14:57
리사토메이
|
8
546
01:18
루리웹-1033764480
|
욕하고싶지만 아쉽게도 욕을 배우지못한 아이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주먹 쥔거 봐 ㅋㅋㅋㅋ
그 날 아이는 '증오'라는 감정을 처음 알게 되었다
애기 표정 ㅋㅋㄴ
그래도 쳐내지 않은 것만으로도 참 착해 ㅋㅋㅋ
하...내가 아는욕이 없어서...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보소 어매요 자꾸 이런시그로 나오면 내도 가마히 아니쏘 마 얼굴에 다티긴거 안보입니까!
주먹 쥔거 봐 ㅋㅋㅋㅋ
애기 표정 ㅋㅋㄴ
욕하고싶지만 아쉽게도 욕을 배우지못한 아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쳐내지 않은 것만으로도 참 착해 ㅋㅋㅋ
하...내가 아는욕이 없어서...
요걸 먿으라고 주는 거내고.. 표정
어머니, 제가 이 기분을 이루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사옵니다...!
그 날 아이는 '증오'라는 감정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게...사람 먹는거가..
엄마 난 치즈나 달달한게 먹고 싶다고요
'아 씨 체급 안맞아서 줘 팰 수도 없고 진짜'
야 애기 성깔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최애영상 ㅋㅋㅋㅋ
아기가 저런 표정을 지을수 있는거냨ㅋㅋ
청경채가 미간까지 튈 정도로 실랑이를 해놓고선 평온하게 아~ 하는 엄마라니..ㅋ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진짜 태어날때 가지고나오는 성격이 있나봄ㅋㅋㅋ
나는 이 아이의 태명을 세이아로 하겠어요
저 의사표현은 학습이아니라 본능인가 ㅋㅋㅋㅋ
이븐하게 익힌다음 식감으로나 먹는 채소를 푹 익혀 조사 버리니 맛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