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도 바보는 아니었던지라 순순히 한나라에 굴복하려고 했고
태자를 인질로 한나라에 보냈다
문제는 이 태자를 접견한 한나라 사신들이 태자와 그 호위병들보고 무장해제 하라며 강요했고 태자와 호위병들은 겁먹어서 조국으로 튐
한나라 황제도 이런 사태는 예상 못했는지 개빡쳐서 사신들을 처형했고
결국 고조선이 이제 말 안들을거라 판단해 아예 공격을 감행했다고 한다
고조선도 바보는 아니었던지라 순순히 한나라에 굴복하려고 했고
태자를 인질로 한나라에 보냈다
문제는 이 태자를 접견한 한나라 사신들이 태자와 그 호위병들보고 무장해제 하라며 강요했고 태자와 호위병들은 겁먹어서 조국으로 튐
한나라 황제도 이런 사태는 예상 못했는지 개빡쳐서 사신들을 처형했고
결국 고조선이 이제 말 안들을거라 판단해 아예 공격을 감행했다고 한다
처형할만했네
그러니까 일을 븅신같이한 외교부서의.삽질로 일이 커져서 수습이 힘들거 같으니 걍 멸망 시키자 했다고???
ㅇㅇ 애초에 저 때 고조선을 침공했던 한나라 장수들 결말도 전사 or 서민으로 강등 or 처형 당했다는 것 뿐이라 사마천도 "이 전쟁으로 공을 세운 장수는 없다" 라고 디스함
양쪽다 졷망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