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들은 감정에 매우 민감한 종족이라 다른 생물을 죽이는 것에도 큰 심적 타격을 받음.
그래서 투구를 쓰고 살인용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심적 부담을 완화시킴.
근데 투구가 없다는건 이미 살육에 눈을 뜬, 페르소나 없이도 막 죽이고 다니는 ㄸㄹㅇ란 증거라서 위험하다고.
엘다들은 감정에 매우 민감한 종족이라 다른 생물을 죽이는 것에도 큰 심적 타격을 받음.
그래서 투구를 쓰고 살인용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심적 부담을 완화시킴.
근데 투구가 없다는건 이미 살육에 눈을 뜬, 페르소나 없이도 막 죽이고 다니는 ㄸㄹㅇ란 증거라서 위험하다고.
사람도 가면을 쓰면 별 이상한 짓을 다할수있지
그렇다
그런건 아니고 아예 인격을 바꿔끼는 일종의 루틴같은거라고 함.
진정한 전사가 됐다는 뜻임
드루카리는 그 높은 감수성으로 학대하는 거니까 인간이 같은 짓을 했을 때보다 더 변태구나
그런 공감력으로 왜 귀쟁이라고 불리는 짓을하냐고...
너무 과몰입해서 뇌절함.
사람도 가면을 쓰면 별 이상한 짓을 다할수있지
루리웹-3096984951
그렇다
진정한 전사가 됐다는 뜻임
에...항상 투구쓴 애들은 끔살당하던데
포인트가 낮아서 그럼
투구에 화면 따로 나오게해서 죽이는장면은 검열처리 하는건가?
그런건 아니고 아예 인격을 바꿔끼는 일종의 루틴같은거라고 함.
자기암시 같은거라고 보면 될 듯
그런 공감력으로 왜 귀쟁이라고 불리는 짓을하냐고...
그라함 에이커
너무 과몰입해서 뇌절함.
휴먼맘인가봐. 지 눈에 보이는 한 마리는 불쌍한데 즈그 나와바리에 들어온 수백수십억 마리는 경기일으키는걸보면
은근히 인간들 죽이는거 아엘다리 입장에서도 기분 썩좋은 일은 아니라고여김 오크같은 애들은 그냥 죽이면 죽이는거지만 아엘다리 죽이는건 같은 아엘다리끼리 살인만큼은 아니지만 부담스럽다고 여기긴함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네들 내버려두면 우리 아엘다리들의 미래가 없다라고 생각해서 죽이는거지
안하며누지들이 뒤질판이라 어쩔수 없음
일종의 PTSD 회피 수단인건가
드루카리는 그 높은 감수성으로 학대하는 거니까 인간이 같은 짓을 했을 때보다 더 변태구나
사실 의외로 드루카리애들도 죄책감 느끼는묘사있음 근데 본인이 그거 느끼는걸 자각하자마자 내 팔자가 이런데 죄책감은 사치라면서 애써 부정하고 합리화하는거고
대충 엄마가 괴물한테서 어린 자기 살리려고 죽은 거 알게되니 엉엉 울면서 드루카리에서 아엘다리로 전향한 깜귀도 실존을 하는 세상이니까,
퍼슈트도 아니고 자캐 만드는건가
일종의 감도 3000배라는 거군
그래도 인류 우대는 잘해주는 편인게 오크를 죽이면 별 감정 없는데 인간을 죽이면 최소 살인이라고 느끼더라
비슷하게 생겻 잖아 오크는 누가 봐도 녹색 괴물이고
오크는 포자번식하는 균류니까
몬-카이
우리도 돼지고기는 맛있게 먹지만 원숭이 고기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눈살을 찌푸리게 되자늠
엘다 네임드 캐릭터들은 이미 무뎌질 대로 무뎌져서 안 쓰고 다니는 거냐.
민병대나 그렇지 전사면 그것도 없지 않나?
아수라니 사회는 길이라는 일종의 직업훈련으로 자신들의 감정을 통제함. 이때 개인의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각 길마다 인격을 만들어서 그걸로 훈련을 하는데 간혹 인격이 원 자아를 잠식해버리면 길에 삼켜졌다고 표현함. 전사의 길을 걸을 때 이렇게 가짜 인격이 자아를 잠식해버리면 엑사크라는 지휘관이 되는거고.
그치만 예로부터 던옵워에서 엘다는 성능이 미쳐버린 살육광 새끼들이었는걸 엘다 감수성이라 그런가
판타지 엘프들은 태생적으로 살육에 희열을 느낀다는 설정이있던데 40k는 다른가? 거기선 막 20대정도된 엘프가 싸움나서 싸우다가 한명 죽이니 희열을 느끼면서 더 죽이고 싶다고 소설에 나왔음.
엘다 분파마다 좀 다른데 아수라니 같은 경우는 본 자아는 살인이나 살육에 큰 충격을 받음. 전사용 인격은 아니지만.
엘다들 설정 생각하면 원래 남들 고통 받는 감정 느끼는 거 좋아하던 개쓰레기들이 슬라네시 탄생을 계기로 자아성찰을 한 결과물들이 지금 아엘다리 엘다들 성향인 걸 걸?ㅋ 슬라네시 탄생 이전 문화를 고수하려 드는 드루카리들 하는 짓 보면 판타지 엘프 이상의 혐성들임.
그건 케인이랑 관련 되어 있거나 깜귀이거나 카오스신도일것.
정신적으로 기본 3000배 깔고 가는 종족 ㅋㅋㅋㅋㅋ
저건 근데 실제 현실에도 먹히는 방법이라 군대나 겅찰조직에서도 마스크씌우고 작전 들어가는데에는 정체를 숨기는데에도 있지만 심리적인 효과도 있어서지.
던옵 파시어는 안쓰고 다니던데 설마...
1편 파시어들은 쓰고 다녔으니 개인차 정도라고 생각하자
가..면..페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