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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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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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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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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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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을 지키다 굶어 죽는 것 보다 살아서 알라를 섬기라는 의미다 이말이오
알라와 무함마드도 한국에온다면 삼겹살에 소주대작할것
알라 ‘난 신이지 헬스트레이너가 아니다 내가 니 식단을 짜주고 있을 레벨이 아니다)
대학원생이면 죽을 위기가 맞지
아무튼 지켰음
하긴 대학원생이면 생존을 위해 먹어야지
계율을 지키다 굶어 죽는 것 보다 살아서 알라를 섬기라는 의미다 이말이오
아무튼 지켰음
알라와 무함마드도 한국에온다면 삼겹살에 소주대작할것
하...부처야... 솔직히 애들 데꼬있는거 빡세지 않냐? 예수와 붓다 만화같은 느낌일거같은데 ㅋㅋㅋㅋ
알라는 전쟁을 싫어하셔서 한국을 보고 계시지 않을 것이다.
하긴 대학원생이면 생존을 위해 먹어야지
박사과정이라고? 무함마드도 인정해 주실 거야
옆에서 고생한다고 소주 따라줄듯
아우 쿠란이 꽤나 현실적이구만 ㅋㅋㅋㅋ
메이저한 종교는 메이저한 이유가 있긴 하지 앵간한 사회에 가져다놔도 대충은 통하거든 남에게 강요 안하는한
그럴듯한데?
대학원생이면 죽을 위기가 맞지
알라 ‘난 신이지 헬스트레이너가 아니다 내가 니 식단을 짜주고 있을 레벨이 아니다)
대학원생은 항상 죽을 위기니 신도 봐준다ㄹㅇ
김계란 UDT썰 들어보면 위탁교육 받으러 온 무슬림이 이거 삼겹살 아니라면서 계속 먹었다고 함ㅋㅋㅋ
죽기직전까지 사람을 한계로 내모는 상황+외국인들의 초대(?!)=먹어도 알라께서 용서하셔야 할 상황
크으으윽 삼겹살에 쐬주땡겨 죽을거같으니 알라도 인정해주실거다
우리 회사에 한국 출장 올 때 마다 곱창 먹으러 가자는 '비건 인도 직원'도 있지...
내가 아는 비건이랑 좀 많이 다른데??
회사 회식이라 어쩔 수 없이 참석하시는군 ㅜㅜ
아 소고기 안먹음 비건이지..소곱창은 아니지?
그러면 이슬람 신자의 돼지고기 거부도 삼세번 권해야되나?ㅋㅋㅋ
불교에서도 시주받은건 돼지고기던 갈비찜이던 ok니까 ㅋㅋㅋㅋ
알라신은 전쟁을 싫어하신다. 그래서 알라신은 한국을 보고 계시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내가 돼지고기를 먹어도 알라는 모르실것이다.
알라도 대학원생은 생존문제라고 인정해줄거야
특이 케이스 아니면 한국에 오는 이슬람문화권 사람들도 결국 사람이라 이슬람 교리에 엄청 교조적이거나 하진 않음.
하지만 그 '특이 케이스'도 안 나온다는 보장이 없지. 일본에서 이슬람 유학생이 금서 번역한다고 교수 죽인 일이 있었던 거 생각하면... 의외로 굵직굵직한 일들이 많아서 대외 이미지가 안좋아진 게 그 종교니까. 동남아쪽 유학생이라 중동마냥 광신적이진 않을 거라 생각해도 일 터질 거면 터짐.
라마단 기간에도 긴 여행 중인 자와 군인은 든든하게 먹으라고 적혀있지.
임산부도 포함됨
전쟁중에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된다 한국은 법적으로 아직 전쟁중인 국가다 응?
사실 이슬람교는 이른바 3대종교중 가장 늦게 태어난데다 발상지가 중동이라서 꽤 유연한 교리임 하지만 해석하는 놈들이 당시사람들보다 더 꼴통들이 많아서 그만...
무함마드 : 거 쿠란 적당히 해석해서 살아라. 이슬람교도 : 무함마드가 하신 행동을 그대로 적은 책 하디스로 행동을 100퍼센트 따라하자 무함마드 : ......;;
아 초대는 못 참지 ㅋㅋㅋ
이슬람은 여행자나 타종교의 탄압 속에선 유도리를 보여라는 종교라... 객지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거나, 이교도인과 불신자들의 핍박을 벗어나기 위해 적당히 속이는 것도 허용됨. 하지만 거기 무슬림 사회가 자리잡아버리면 저런 일탈도 용납 없다. ㅋㅋㅋ 그 '아청법 과도하게 엄해도 딱히 쥐잡듯 잡지는 않아요. 하지만 걸리면 뒤짐' 과 비슷함.
재네가 우리에게 할랄을 강요안한다면 뭐든 상관없긴함
숫자가 많아지면 이상하게 변질되서 문제지
??? : 타국에서 힘들게 일하니 남이 계산하는 돼지고기 초대 가즈아! 앗살라무 알라이쿰!! ??? : 초대 받으니 돼지고기를 거절할 수 없으니! 와 알라이쿰 앗살람!!
같은 의미로 불교에서도 탁발 받을 때 시주로 주는건 뭐든지 먹으라고 햇음(고기 포함).
교리 씹 널널이잖아!! 근데 인식은 왜케 나락임;;
우리 외국인연수생 예전에 있던 사람들은 간간히 비밀이다 하고 돼지고기도 먹었다하는 소리 들었고, 내가 본 시점에서 라마단기간에 힘들어서 며칠하다 포기했는데, 몇년전부터 칼같이 다함... 한명이 독한애 들어왔는데, 그 후로 다들함. 문제는 해마다 연수생들이 더욱 독한 신도가 되는 느낌임. 작년에 라마단 기간에 저녁에 막먹고 새벽에깨서 먹고, 잠 모자라고 하니, 한명이 체하고 머리아프니(지금생각하니 편두통) 해서, 병원가서 일단 머리아프다하고 약 받아왔는데, 그약도 해떠있는 기간에 못먹는다고 그러더라.
손님이나 여행자는 할랄에서 면제이긴함 그리고 내가 모르고 먹었다면 그것도 면제임
사우디 여자랑 결혼한 아저씨가 자기아내 집에선 기도하는거 한 번도 못봤다함
유목민들은 접대의 원칙이 정말로 중요하다. 그래서 사막 유목민이던 아랍인들의 코란에 초대 받으면 그냥 처먹어라 하는데엔 이유가 있다.
사람 잘 봐야되는게 극단적인 애들도 있기때문임. 중국인도 극단적인 애들 하나씩 끼여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그럼.
코란이랑 구약이랑 놓고 보면 '이게 된다고?' 싶을정도로 다 해도 됨 ㅋ 물론 그냥 되는건 아니고 나중에 알라한테 사과는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