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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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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_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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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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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국가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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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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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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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지니 호러네 ㄷㄷㄷ
개무섭;;;;
지금 보니까 물이 무서운거보다 파도가 파괴한 잔해들이 엄청 위험하겠네. 유리는 물속에있으면 진짜 안보이니까....
죄다 전기구이되는거지뭐..
처음에 문밖에 있던 사람들 쓸려간거 아냐?
재난영화 찍을뻔한이 아니라 그냥 재난이잖아....
저거 전기 흐르면 어찌될지
코로로코
죄다 전기구이되는거지뭐..
그래서 급하게 차단기 내린 듯
개무섭;;;;
불 꺼지니 호러네 ㄷㄷㄷ
클로버가 자다가 제체기한듯
낮선조류
그냥 문이 뽀사져버리네 ㄷㄷㄷ 이러면 건물안도 안전하지 않고 지붕위밖에 대책없을듯
왓 더 시발...
댓글묵언실패
처음에 문밖에 있던 사람들 쓸려간거 아냐?
쓸려 들어왔엉
아 다행이네
한명은 휩쓸린듯..
뭐여 쓰나미가 아닌대 저게 가능함...??
쓰나미도 아닌 이상한 파도 는 뭐야 대체.... 진짜 저 섬 근처에 고질라 라도 있나
재난영화 찍을뻔한이 아니라 그냥 재난이잖아....
지금 보니까 물이 무서운거보다 파도가 파괴한 잔해들이 엄청 위험하겠네. 유리는 물속에있으면 진짜 안보이니까....
바다에서 국지적인 지진이라도 있었나?
문앞에 있던 사람들 크게 다쳤겠는데? 특히 가까이 있던 여성분은 문에 직격했을것같은데 살아있나;
25초 부근 보니까 다행히 살아 계시긴 한듯
물속에 거대한 뭔가 있다거나 하면 개무섭겠네
어 처음에 문밖에 서있던 사람들 순식간에 사라졌어 ㄷㄷㄷ
무슨 문짝이 재난영화에서 휩쓸리듯 한 순간에 박살나며 사라져버리네. -_-;
우 마이 것
아니.. 이미 재난인데
주술사 해일토템인가
뭐에 걸려서 넘어지면 그대로 쓸려가겠다 그러다가 머리에 부딪히면 정신을 잃는거고
예전에 태국인가 동남아쪽 쓰나미 왔을 때 나무잡고 버티려던 사람이 나무잡고있던 팔만 남고 그대로 쓸려가기도 했다던거보면 진짜 중량이 엄청난가 봄..ㄷㄷㄷㄷ;;
아이고..
진짜 자연한테 처맞으면 허무 그자체네... 하소연도 못하고 ㅋ
진짜 저러면 전기부터 차단하고 대비해야하나
섬 하나만 저렇다고? 미친 무슨 재해 무기도 아니고...
밖으로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
문짝이 저렇게 되는데 100퍼 쓸려갈듯..;
저정도면.. 나가면 바로 떠내려 갈거 같은디
그니까 나비가 날개짓해서 저렇게 됐다는거잖아? ㅈㄴ 무섭네...
쓰나미면 범위가 넓으니 주변 다른 섬에도 밀려왔을텐데, 저 섬에만 파도라면 저 섬 근처 해저에서 지진보단 작은 뭔가가... 고지라나 클로버필드 댓글 나오는 걸 보니 생각하는 건 다들 비슷하구만.
왓더...
초반에있던 행인들 귀신같이 사라졌어;;; 겁나무섭네
밖에 있던 사람들 어디갔어;,
쓰나미가 아니라고..? 이게..?
이건 뭔 영화도 아니고..........
뭐지 플라스틱 쓰레기섬이 생겨서 해류가 바뀌어서 그런건가
헐.. 저분들 살아 계시겠지...?
찾아보니 작년 1월달에 있던 일인것 같고 아무도 죽진 않았다고 하네
이건 진짜 나가면 휩쓸릴 것 같고 안에 있으면 뭔 상황인지도 모르고 당할 것 같고 뭘 어떻게 해야 되나??
이상한 파도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거면 이미 재난영화급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