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천상전쟁에서 파네스가 승리는 했으나
심연의 오염이 너무 심해
가장 순수한 일부분만 떼어내어 분리하고(페이몬) 사망
공석이 된 참주 자리에
4명의 집정관중 천리가 권한대행으로 앉음.
파네스의 심연의 영향이 티바트에 있어서
천리는 7명의 집정관을 임명하고
천상전쟁의 패배자인 용들의 힘을 나눠주며 관리 시킴
근데 가끔 ㅂㅅ같은 놈들이 심연의 힘에 중독되서 사고를 침.
그래서 지금과 같은 압제자의 형태로
엄근진 하게 단속중
이러지 않을까 싶음.
스네즈나야 까지가서
얼음여왕 vs 천리 갈등구조에서 세계의 진실 터져나오고
몬드에 있는 셀레스티아 입구로 되돌아가는 여정을 할듯.
일곱신의 신의 심장과 네명의 천상 집정관의 힘으로
파네스를 부활시켜서 세상 정상화 해야하는데
파네스의 일일부인 페이몬이 필요하다면서 희생전개는 아니길
그럼 천리가 파네스한테 자리를 찬탈한거는 거짓된 역사인거고?
오염된 파네스를 천리가 처리 했을수도 있지. 근데 천리를 마냥 악독한 샹년으로 만들지 않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