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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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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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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의광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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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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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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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되지않은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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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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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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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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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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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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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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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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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T.하라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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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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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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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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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저런거 따라가고 있어서 할말이 없다 아닌가 남경들도 못건드리니까 더 하는건가?
여성 주취자를 옮기는 도구까지 있으니까 대체 뽑아놓은 그 많은 여경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한 가봄;;;
성추행 고소당하면 선의로 도와준 사람만 성범죄자 되는데 올바른 행동 아님?
역무원도 뭔일 당할까봐 매우 조심히 잡을곳 골라서 잡는...
그래도 난 하지 않았어 라는 영화가 만들어질 정도니까..
저기도 중국처럼 사람 쓰려져도 신고만하고 그냥 갈려나 무섭다
저기도 중국처럼 사람 쓰려져도 신고만하고 그냥 갈려나 무섭다
오히려 중국이 인터넷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사람 굉장히 잘 돕는 나라라는거 같던데
신고해주는게 선녀다 요새는 동영상찍고 구경하는게 세계추세잖아
ㄹㅇ 글로벌 트렌드 정착 다됐지 이미
진짜 극한직업이네
거따가 여성전용칸 같음. 아주 지랄맞은상황인듯.
첫화면에 바로 남자가 좌석에 앉아있는게 보이는데
외국인 + 출입구 분홍색보고 여성전용칸인줄 ㅈㅅ
색깔만보고 착각함.
오사카에서 전철 타려고 하는데 순간 안쪽이 뽀얗고 여자들이 날 엄청 쳐다보길래 느낌이 싸해서 바로 출입구 위를 보니까 우먼 온리 써있었음 와 문화층격 여성전용칸 말만 들어봤는데 신기했음 타기 전에 알아채서 다행인데 진짜 그 어마어마한 위화감은 말로 표현이 힘듬. 여기는 타는 곳이 아닌가 보다 하는 느낌이 확듬 ㅋㅋ 근데 사실 잘못 타는 경우도 있어서 한정거장 뒤에 내려도 별 문제 안된다드라
외국인들은 모르고 심심찮게 탐. 너무 걱정하지마.
근데 진짜 여성전용칸 타는 곳 알아보기 엄청 힘들어서 착각하기 쉽던데....한국어 지원도 안해놨고(2019년 기준)
무슨 상황이야
똘레랑스
우리도 저런거 따라가고 있어서 할말이 없다 아닌가 남경들도 못건드리니까 더 하는건가?
잉여킹!
여성 주취자를 옮기는 도구까지 있으니까 대체 뽑아놓은 그 많은 여경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
여경들 실내근무하잖아 모니터링같은거
괜히 귀찮은 일에 연루되고 싶지들 않아 하니까
한국도 주취자는 안건듬.
내가 몇년전 한참 미투 열풍일때 4~5월 봄이었나? 토욜 새벽에 동네 원두막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여자 발견하고 직접 깨우는 대신 경찰에 신고해봤는데 정말 저거 비슷한 도구 들고 남경 3명이 오더라 한명은 영상 채증, 한명은 옆에서 대기, 한명은 어깨 치면서 저기요 저기요 하고 깨우더라고. 신고 받을때 대놓고 한숨 푹 쉬더라니 이유가 있었어
여경 사진에 대역으로 활용하고 있잔어
아하! 사진 찍을때 와주시는구나!
근대 저 과정에서 여성분들 몸에 터치 가해지는데 있으나 마나 아닌가?
몇번 거리 순찰하는 여경낀 경찰 들을 본적이 있는데 여경이 취조하고 적고 있고 남경들이 취조 당하는 사람 뒤와 옆에서서 마치 여경을 경호 하는 형태로 일을 하더라... 걍.. 어떻게든 일은 시켜야 되고 또 다치면 골치 아파지니 그런형태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었음
역무원도 뭔일 당할까봐 매우 조심히 잡을곳 골라서 잡는...
진짜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성희롱 걸릴까봐 CPR도 못하고 시간 보낼 일이 생길거 같음.
착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보호 받아도 거기 까지 가는 과정이 일반인에게는 스트레스니
스트레스로만 끝나면 다행인게 성추행으로 고소당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잘 다니던 직장부터 위험해짐
감당못할거면 왜쳐먹는거냐
역무원도 위험해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한 가봄;;;
페미+앞세대 틀딱이할배들
국내 들어온 페미의 원조가 저쪽임 무고죄 관련 영화도 몇개 있을 정도로 꽤나 오래된 곳임 초식남 같은게 괜히 나온곳이 아니고 나데시코인가 하는 여성상이 괜히 있는곳이 아님
저기는 영화까지 나올정도로 심하더라... 그냥 지나가던 여자가 아무나 찍어서 치한이라고 하면 반항도 못하고 치한됨
히토미에서 봤잖아 누명으로 치한되서 진짜 치한으로 복수하는거
망가중에 아메캇파쇼조군이 그린 거. 고어물이라서 개시껍함 ㅋㅋ
웃프네 씁쓸해
취객인가 아니면 뭐 병이 있어서 쓰러진건가....
상세한 내막은 알 수 없긴 해
술먹고 뻗은거겠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은 아니겠지?
완전히 뻗은 걸 보면 술로 인한 거 같긴 해
성추행 고소당하면 선의로 도와준 사람만 성범죄자 되는데 올바른 행동 아님?
그치
치한전철 럭키스케베 그런건 줄
그래도 난 하지 않았어 라는 영화가 만들어질 정도니까..
역무원도 재수없으면 고소미 먹나?
남 일이 아니구나...
그... 저긴 착한 사마리아인 법 없음?
고소먹고 합의하시라 종용하는 사람들 다 뿌리치고 변호사 선임해서 3심 뚫고 평판 무너질바에야 손안대고말지
문제는 우리나라도 좀 저런 분위기로 가고 있어서....
착한 사마리아인이 유의미하게 도움되렴ㄴ 아예 고소단계에서 입구컷 해주면 모를까 직장이나 학교에 성범죄 피의혐의로 출석통지서 날라오고 재판까지 몇달 동안 왔다갔다 하면서 연차도 써야하고 주변사람들도 알게 되고 돈깨지고 마음고생 잔뜩한담에 무죄 받으면 그게 뭐가 도움되겠어 그 리스크 도저히 감수할수 없으면 걍 외면하는거지
그게 중요한게 cpr 할때 소방관 고소 당한껀도 들어 오면 최종적으로 판결 자체는 무죄로 나오는데 그 동안 재판 하고 불려가고 하는 일들이 무시 못하는것도 현실이라 일반인이면 재판 비용이 보존되는것도 아니고 청구할 수도 없고 괜히 꼬리표 달릴 수도 있고... 도와주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인데 남한테 도우라고 하기에는 딱히 애매하지
페미라도 근절되고나서 도입하고 말고 해야지 피해망상있는 사람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고 도와줌?
무죄 나오는 과정이 문제인거니까.주변인들에게 성범죄자 취급당하고 일은 못해서 생활고,법정가는 과정등으로 피폐해지는데 최종적으로 무죄 나와도 이미 인생은 망가질 대로 망가진데다가 그거에 대한 보상이 1도 없으니까.
한국도 비슷함 몇달전에 출근하는데 신분당선에서 어느 여자 갑자기 쿵하고 쓰러졌는데 다들 어떡해어떡해 웅성대기만하고 아무도손안댔음 다음역에서 내가 내려서 뒷일은 어떻게됐는지까진 모르겠다
도쿄사는데 어떤 노인분이 전철에서 인파에 밀려 뒤로 넘어져서 머리에 피흘리니까 다들 피 닦아주고 들것도 불러와주고 도와주고했는데 저건 그냥 술쳐먹고 눠있는거에 여자라 걍 방치하는듯 자업자득이지 싶은 그런
역무원도 말 나올까봐 엄청 조심조심 잡네 ㅋㅋ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사람도 있는데 뭘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
남자 아님? 왕발에 손도 남자 손이고 가슴도 밋밋한대
딱히 희한할거 있나 나도 손 안댈거같은디
나도 손안댐. 인생 졷 될일잇냐.
그냥 술처먹고 쓰러진거아녀?
또 뭐 제일한국인이라고 할려나?
어쩔수 없지 선의로 한 행동이 무슨 후폭풍이 될지 모르는데 나같아도 손 안댐
다리 하나 없는줄..
예전에 지하철에서 남자 쓰러졌을때는 나도 바로 차내전화하고 다음역에서 드는거 도와줬었는데
역무우넌 고생이 많네
어쨌거나 직면한 현실이니
나도 그냥 지나치련다
뭐만 하면 성추행 성폭행 성희롱 이러는데 뭐하러 도와주겠음
사람이 먼저 아닌가? 요즘 세상이 망해가나 인류애 바닥으로 가는거같음 자기들이 조금 손해볼거같다고 사람 생명을 그냥둠
활동내역 보니까 통렬한 일침에 오지게 설득력이 느껴지네
조금 손해? ㅋ
페미 잘한다고 격렬히 박수쳐준데가 여긴데..이제와선 남탓ㅉㅉㅋ
남자면 도와줬을텐데 여자는 좀...
아줌마 바쁘니까 빨리 가자구요...
길에서 쓰러졌을때 도움받을수 있는순위가 노인>아이>남성>>>>>>>>(젊은)여성임. 하도 어디 만졌다하면 신고하고 보는게 일상이니깐 여자가 길바닥에 널부러지거나 도움 청하면 아예 쌩까는게 트랜드화 되는중ㅋㅋㅋ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성폭행이나 성희롱 증거가 없어도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사회적 매장까지 해서 생겨난 문제 아닌가?? 우리나라도 보면 빠르면 10년 아무리 늦어도 20년 후에는 저럴거같은디
무슨 남일인거마냥ㅋㅋㅋ 이미 한국에서 길거리에서 젊은 여자들 널부러져있는거 쌩까는지 한참인데
이미 현실임
동덕 보면 페미들 생각보다 많고 여기저기 퍼져 있는데 피해망상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도와줘? 분명히 자기혼자 뭔가 당한거 같다 라고 피해망상 도지면 위급해보여서 도와준거다 이런말은 다 썡가고 자기 기분이 그렇다고 그거 보상해 내라고만 하고 달려 들건데 그런다고 또 안도와줄거다 라고 하니깐 그것에 대해서도 개거품 물긴 하더라
뭐 그들이 원한 세상이니 누굴 탓하겠어.
나같아도 가까이도 안감 대신 119는 불러줄수 있지만 흐음....
내가 아침에 출근하다가 순간적으로 기절하고 쓰러진 적이 2번 있는데 울나라에서 한 번, 일본에서 한 번 둘 다 주변에서 도와줘서 금방 회복했음 저 여자는 술 취해서 사람들이 도와야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 같음 나도 저 상황에 조우하면 그럴테고
솔직히 죽든말든 남이고 굳이 손대야하나? 죽으면 죽는거지 뭐
걍 밟고 가면 안댐?
쓰러진 여성 도와주겠다고 함부로 접촉하면 큰일나는 건 한국 남자들도 잘 알거임 정말 위험한 상황이면 경찰만 부르고 멀리서 지켜보는 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