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산 철마에 2000평대 주택짓고 살고싶음 매일 유게하고 새벽 낚시도 좀 다니고 싶고 일 안해도 되는 돈이니 개인 트레이너 붙혀서 밥먹고 오후 시간대는 운동도 해보고싶다..
300억이나 들고 하고싶은게 고작 그거야?
평생 가난하게 살았으니 어떻게 놀지를 몰라서!
선생님 저 기장사는데 50평 정도만 때서 집하나만 지어주세요
바로 옆에 집하나 더 지어 드릴께요!
나도 돈있음 배우고싶은거 다배우고싶음. 연기.바이올린.실용음악.댄스.테니스배우고싶은거 수두룩한데 시간돈이 없어서
그리고 보니 난 기타 배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