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로부터 얄밉게 살아남는 최현석
첫번째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의 요리를 했지만
다른 심사위원은 정말 마음에 들어해서 끝장 토론 가게됨
근데 타 심사위원이 결정적인 문제를 반대쪽 요리에서 찾아내고 반박할 수가 없어서 생존
두번째
반대편 요리를 더 퀄리티 높다고 여겼고 다른 심사위원도 마찬가지였음
심사위원만 보면 만장일치 패배.
근데 이건 일반인들 포함해 100표 대결이라
그걸 노린 최현석의 전략이 성공해 총합계에서 생존
세번째
"실제 식당 운영으로 최고 매출을 찍으세요"
라는 미션을 내주었는데
"실제 식당 운영" 부분은 완전 무시하고
"최고 매출"이라는 승패 포인트만 노려서 1등으로 생존
네번째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점수를 좀 낮게 줬는데
좀 낮게 준 것도 본인 기준 1등하고 고작 2점 차이가 나는
최상위권
근데 빠진게 마늘임
무려 마늘을 빼먹은 봉골레가 너무 맛있어서 1등하고 고작 2점 차이 밖에 안 나는걸 줘버림 ㅋㅋㅋ
물론 마늘이 빠져서 느끼함을 잡아주지 못한걸 파악하기는 했지만서도
다섯번째
드디어 완벽한 킬각이 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