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스포)■■이 ㅈㄴ 불쾌한 이유

림버스 9장 엔딩 스포 주의
미방 트루 마에스트로 낄낄이

검지 아비
9장 출시전 pv에서 부터 짭롤랑 느낌나는 연출로 순식간에 인기스타가 되었다가
중편까지만 해도 우제트에게 제압당하는 밈으로 전락한 개그맨이었는데
9장 하편에서 나는 얘가 제일 불쾌했음
난이도는 솔직히 실수하면 ㅈ되는 바퀴황제빼면 다 그럭저럭이었는데
검지아비는 캐릭터 자체가 좀 그랬음







당장 9장 내내 쓰레기혐성아동폭력알중퇴물 이미지였던 엄지 아비는
애증이나마 티켓을 자기 자식으로 생각했고 교본도 자기가 키운애가 쉽게 죽을리 없다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줌

중지 아비는 의리를 ㅈ으로 알아서 칼때문에 큰형님에서 짤렸지만
요시히데가 지나가는 길에 편안하도록 해달라는건 무엇이든 해줬고
그냥 관계가 않좋던 소지 아비빼면 처음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들만의 애정이 생겼다는 묘사가 나옴



료슈 본인도 아비들의 애정의 크기나 방식은 전부 달랐지만 자기를 길러준 아비라고 생각하는데

검지아비 만큼은 부정적으로 생각함
왜냐? 가장 친절했던 사람이 사실 본인의지가 아니라 지령이 시키는대로만 살아가는 껍데기였기 때문인데
검지는 다 그런거 아닌가? 싶지만
검지 아비는 지령이 이름바꾸라고 해서 '뤼엔'(영문으로 RIEN)으로 바꿨는데 이건 프랑스어로 '아무것도 아닌' 이란 뜻임
그리고 등장 연출을 보면 하얀 장갑을 끼고 가면을 정돈한후 전투에 돌입하는데

이건 마찬가지로 프랑스어 이름을 쓰는
롤랑을 흉내내는거임

그리고 무기라고 손잡이 같은걸 꺼내는데

장갑은 그냥 코스프레용이고
저걸로 무기를 랜덤하게 뽑음


이걸로 서로 다른 무기를 쓸때마다 숫자를 세는데

셋(트와) 부터 중간중간 프랑스어로 숫자를 셈

그리고 9까지 숫자를 세면

그거 짭퉁을 날린다.

이것도 골때리는게 롤랑의 퓨리오소는 마지막에 본인의 무기인 듀랑달(장검)으로 마무리하는데
이ㅅㄲ...무기가....낫???

'그그이이'

얘가 마지막에 나오는 장소도

여기와 유사하고


고통을 사랑하기 위한 기도 까지
패시브나 대사를 보면 뤼엔은 지령때문에 본인의 모든걸 버리고 아내랑 자식까지 죽게 내버려둔다음
(이것도 롤랑코스프레 때문인지 지령인지 몰라도 가족이 죽을때 일부러 북부로 출장간다고 나간다음 가족들은 집에 머무르게 했음)
짭롤랑으로서 살아가기위해 염색으로 머리도 검게 물들이고,장갑에 가면,정장차림으로 9가지 무기를 쓰는 ㅈㄹ을 하는중인데
분명 능력이나 권능은 림버스에서 더 신적인 존재처럼 나오는데 정작 한다는 짓이 검지 돈키 스토리때 부터 지령을 보면 꼭 잼민이가 WA! 도서관! 하면서 분탕치는걸로 밖에 안보임
롤랑이 가족때문에 어떤짓을 했고 그걸 끊기 위해 했던 결단을 생각하면
뤼엔이 가족에게 어떤짓을 했고 거미줄을 계속 끊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습은
8장에서 조길인보면서 치킨먹었던 나도 머리에 혈압 오르게 만듬 ㄹㅇ
더 빡치는건 뤼엔도 동화책 결말을 일부러 안보는걸로 행복한 결말을 바랬지만
롤랑은 마누라때문에 그그이이로 고민을 포기했고
뤼엔은 지령에게 모든걸 맏겨서 가족을 포기했다는거
![]()
그래서 누가 불쾌하다는 거임? 지령,뤼엔?
그야....

이 미친 바퀴벌레 ㅅㄲ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