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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상황. 고의쪽에 1표 누름.
야 요새는 대놓고 사람 독살해도 사회봉사가 나와?
....??? 실험실습의 기초인 라벨링을 안해요?
음식용기에 화학물질을 담는거 자체가 불법이야하지 않나. 왜이리 법이 느슨하지.
이거 일부러한거 같은데..
이야 종이컵에 유독물질을 아무런 조치 없이 놔뒀는데 저게 ㅋㅋㅋㅋ
엥??? 불산이면 음압 상태인 흄 후드에서나 사용하는 게 정상인데 그냥 책상 위에 올려놨다고? 저게 말이 되나?
말이 안되는 상황. 고의쪽에 1표 누름.
야 요새는 대놓고 사람 독살해도 사회봉사가 나와?
맙소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학약품은 제발 저렇게 두지 말았으면... 저게 물인지 어떤건지 파악도 못하는데.
....??? 실험실습의 기초인 라벨링을 안해요?
이야 종이컵에 유독물질을 아무런 조치 없이 놔뒀는데 저게 ㅋㅋㅋㅋ
엥??? 불산이면 음압 상태인 흄 후드에서나 사용하는 게 정상인데 그냥 책상 위에 올려놨다고? 저게 말이 되나?
음식용기에 화학물질을 담는거 자체가 불법이야하지 않나. 왜이리 법이 느슨하지.
종이컵...???? 어디 연구소였다면 바로 시말서감인데??
불산 취급은 중대재해로 분류할수 있어서 보통은 해고당해도 할말 없음
이거 일부러한거 같은데..
살인이야 살인
독살 아니냐 이거?!!
마시라고 준 물이 아닌 이상 물컵에 담겨 있다고 마시나?
물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착각할수 있음
그리고 화학물질 보관 저렇게하면 시말서 각임.
본인 책상에 둔건지 피해자 책상에 둔건지에 따라 달리봐야지
ㅇㅇ 그부분은 킹정하는 부분이지만 왜 그걸 마셨냐는 이해할수가없거든
피해자 책상에 있었다면 이건 100%킬각본거고 그 A라는 사람 책상에 있었다면 꽤 이상해지는거라고
근데 불산은 애초에... 후드 (실험실용 환기설비) 밖에 개방된 상태로 두는 게 말이 안될 정도로 위험한 물질임.
청산가리를 캔디 모양으로 만든 걸 탁자위에 둔 느낌 하고 비슷함.. 그걸 왜 먹음?? 이라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죽음의 리스크를 각오해야할 실수는 절대 아님.. 불산 같은 극독을 저런 허술하게 관리한 시점에서 과실이 있고 고의가 있는지 수사해야할 상황 ㅇ
사람마다 틀리겠다만 먹으라고 따라준게 아니라 거기에 종이컵이 있다고 사람이 보통 그걸 먹냐는거임 30대 여성이야 보통은 자기컵 내지 텀블러 가지고 다니는게 더 많다고 보거든 게다가 책상이 누구 책상이냐도 봐야한다는건 자기 책상이면 그래 마실수있어 누가 따라준걸수도있으니까 남의 책상의 있는거? 그걸 왜 마심?? 게다가 불산이 냄새도 강하다고 검색하니까 나오는데 과연 실수로 마신걸까
피해자가 불산인 걸 알고 마셨다는 거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망상이다만 '강제'로 마시게 한거나 남의 물건 함부로 건들이는 사람이라 덫을 놓은거에 걸려든거라든가 아 물론 후자도 역시 킬각 잡은거고 유독물질을 무심코 종이컵에 둔걸 누군가가 무심코 마셨다가 말이 쉽지 쉽게 나올 상황은 아니잔아
기사를 보면 피해자는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도중에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한 종이컵을 들고 곧바로 마셔버림 >> 이상하지 않음? 사건이 벌어진 곳은 피해자가 일하는 책상임 피해자가 A의 책상에 와서 그 책상에 올려둔 종이컵을 함부로 마시는 상황이 아님 오히려 피해자가 미리 물을 떠놓은 종이컵이 있었는데 그 종이컵을 A가 불산이 든 종이컵으로 바꿔치기했을 정황을 수사해야되는 상황인 거임 ㅇㅋ?
ㅇㅇ 쉽게 나올 상황이 아닌거고 그냥 먹고 죽었다라는게 이해안간다라는거
너도 만약 평소에 종이컵에 물을 따라마신다면 앞으로 일 빡집중하면서 하다가 자기 책상 위에 있는 종이컵에 든 투명할 액체를 마실 때에는 죽을 각오를 해야되는 거임 ㅇㅇ 아 미처 동료가 불산을 종이컵에 담아 내 책상에 올려둘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면서..
ㅇㅇ 위에도 썼다만 내 책상에 그렇게 두면 킬각 100% 잡은 일부러일 가능성이 더 높을거라고
남의 책상에다 독극물을 둔다고? 그것도 종이잔에? 킬각 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먹고 죽었다는 게 이해가 안간다길래 이해를 위해서 얼마나 예상할 수 없는 비일상적인 상황인 지 예를 든 거지 ㅇ
위 글 다시 한번 읽어 보길 재판부는 "사고가 발생한 실험실은 피해자의 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곳이고, 피고인은 거의 가지 않는 곳"이고 " 평소 피해자가 종이컵에 물을 담아 마시며, 손 닿는 거리에 놓은 종이컵이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어서 피곤인의 과실이 훨씬 중대하다." 저 실험실은 피고인은 잘 가지 않는 곳이고, 피해자는 그동안 종이컵으로 물을 마셨다고 나오잖아. 네 책상, 내 책상 이야기 이전에 저 실험실이라는 공간의 특수성과 불산이라는 화학물질을 생각해야지 누가 실험실에서 독극물을 종이컵에 넣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냐 개인적으로는 잘 가지 않는 실험실에 불산을 종이컵에 넣은 피고인이 집행유예가 나온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잘 가지 않는 실험실에 불산을 종이컵에 넣은 상황 자체가 남의 책상에 독극물 넣은 종이컵 올린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 내 발언이 뭐가 문제라고 하루 지난글에 댓글이 달리는것인가
이 글을 오늘 처음 봤기때문에 댓글을 단 것임. 그리고 발언이 문제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하루 지난 글에는 댓글을 달면 안되는 것인가 언제부터 하루 지난 글에는 댓글을 달면 안되는 법칙이 생긴 것인지 궁금하군
안되는건 아니지만 굳이? 글 봐서 위에 쭈욱 댓글을 쓴건데 똑같은 답변을 달리면 내가 뭐라고 해야하는지도 궁금하고 문제가 된다는 부분을 집어줬으면 좋겠음 그냥 다시 봐봐 이럴려고 댓글을 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잔아? 지난글에 댓글 다는건 네 취향일수도 있으니까 그건 사과할께
일단 위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오늘 처음 봤기 때문에 단 것임 어제 이 글을 봤다면 어제 달았겠지 (지난글에 댓글 다는 취향이 있는 사람처럼 언급했는데 참 이상하게 글 쓰네. 일단 지난글에 댓글 달든말든 그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지난글에 댓글다는 취향은 없음.)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첫 댓글에 이유를 설명했잖아 재판부과 언급한 글과 함께 네가 언급한 네 책상, 내 책상 이야기 이전에 저 실험실이라는 공간의 특수성과 불산이라는 화학물질을 생각해야지 누가 실험실에서 독극물을 종이컵에 넣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냐고 위 댓글에도 설명을 달았음에도 반복해서 이유를 재차 설명해야 하는지 전혀 알수 없지만 네가 작성한 댓글 중 "본인 책상에 둔건지 피해자 책상에 둔건지에 따라 달리봐야지" 와 "과연 실수로 마신걸까" 라는 댓글이 기사에 나와 있고 이미 전 댓글에 언급한 재판부는 "사고가 발생한 실험실은 피해자의 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곳이고, 피고인은 거의 가지 않는 곳"이고 " 평소 피해자가 종이컵에 물을 담아 마시며, 손 닿는 거리에 놓은 종이컵이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어서 피곤인의 과실이 훨씬 중대하다." 라는 내용이 네가 언급한 내 책상 남의 책상을 언급할 수준이 아닌 것 같아 댓글을 단 것임. 피고인이 거의 가지 않는 실험실에 불산을 넣은 종이컵을 놓아둔 것을 이해하지 못한 내가 이상한 것인지 늘상 자기 실험실에서 종이컵에 물을 따라 먹던 피해자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네가 이상한 것인지 둘 중 하나겠지.
"과연 실수로 마신걸까" 는 내가 잘못쓰긴했다 한모금이라도 했으면 계속 마실리가 없었을거고 냄새도 심한 물질 이라하고 피부흡수도 된다는 댓글이 달리더라
불산같은 시약을 종이컵에 놔둔다고? 헛소리하고 있네
불산같은 유독물질을 종이컵에 담아서 놔두는게 말이 되냐?
하필 불산이라 또 종이컵에 담는게 가능했네.. 산이나 염기였으면 종이컵에 못 담는데..
사실 정확히 말하면 불산도 산은 산임 약산이라서 그렇지 문제는 산성만 약하지 독성은 여타 강산을 넘는 게 문제.
유리도 녹이는게 불산이니....
유리는 녹이는데 종이는 못녹임?!
종이컵은 내부에 비닐코팅이 되어있어서 못녹일거야
그리고 산중에서 불산만 유리녹임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 ㄷㄷ 땡큐
연구실에서 종이컵에 불산을.,.?
화학 약품을 종이컵에 넣어두는 거 자체가 ......
개↗소티내나봐 일어떻게 굴리나 스타일캐봐야겠다 겸사겸사
집행유예 2년??? 이게 진짜라고요? 아...
피고인은 거의 가지 않는 곳 ? 자기 책상의 옆자리도 아니고 자기 사무실 또는 실험실은 다른곳이라는 거잖아. 자신이 자주 안가는 실험실에 불산 넣은 종이컵을 피해자 책상에 올려두는게 단순 실수야?
하루아침에 아내를 잃은 남편, 하루아침에 어머니를 잃은 딸아이... 그 슬픔과 절망감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하기도 두렵다.
종이컵에 물마시던 사람이라 의심없이 마신것같다니 그럼 동료들도 종이컵으로 물마시는거 안다는 거 아님? 누군가 고의 아니고 순수 실수맞나...? 의심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