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주의나 왕정시대가 우리나라처럼 중앙 집권이 가득한곳이 아니라서
힘있는 놈들이 와서 '여기 우리꺼'라는 시대라는 뜻임 ㅋㅋㅋ
실제로 사자왕 리처드 시대 전후로는
프랑스가 알짜땅이고 영국섬은 좀 애매한 땅이었을만큼
프랑스가 영국령이 좀 있긴 했음
특히 백년전쟁은 진짜 읽어보면 피가 애매하고
왜 대관식을 했는지 알 수도 있음
영국쪽은 정통성 없고 우리가 정통성 있다는 선언이니 ㅋㅋㅋ
어쨌든 땅 모양이 지금과 같다고 볼 수 없는 지역임
오히려 고려, 조선때를 거쳐서 일정한 땅을 유지했던 우리가 좀 이상한거긴 함 ㅋㅋㅋㅋ
유럽에서 가장 한국과 가까운 나라는 프랑스임. 역사적으로 유사한 중앙집권적 국가, 농업 중시 아시아에서 가장 한국과 비슷한 국가는 일본이고. 해방 이후 거의 유사한 정치적 과정을 거침. 논문으로 나왔더라.
뭐 우리나라는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비슷비슷한 편이지
영프보다는 폴란드가 대한민국과 좀더 비슷한 역사 아닐지...
북유럽국가들 : 영길리? 우리한테 맨날 삥뜯기던 애들 아냐?
유럽에서 가장 한국과 가까운 나라는 프랑스임. 역사적으로 유사한 중앙집권적 국가, 농업 중시 아시아에서 가장 한국과 비슷한 국가는 일본이고. 해방 이후 거의 유사한 정치적 과정을 거침. 논문으로 나왔더라.